반갑군요, 저희 아들은 3월생입니다. 처음시작은 아니지만 ,저희 주변에도 맘처럼 노심초사하시는 분이 많으시길래 안타까워서 한말씀 올립니다.5세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등 타 사설기관에서 교육받는 시기이고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기라고봅니다. 요즘은 빨라져서 4세부터 시작이더군요.5세면 맘얘기처럼 언어와 지각능력의 발전속도가 엄청나더군요.애들마다 그 고비가 있습니다만, 빠른애들은 유아시절의 절정기를 맛보는 그야말로 고고한 자태를 뽐내는 오월의 장미죠. 그래서 더욱더 제2언어를 기피할려는 경향을 보이더군요.왜냐면 하루일과 중 반나절넘게 어린이집에서 생활하고 대화하고 노는 것이 우리말이니 "엄마는 왜 영어로 얘기해' 한글로 얘기해 주지'그러더군요. 제가 이건 영어다 ,한글이다 구분지은적도 없고 애가 원하면 한글이든 영어든 가리지 않고 책이면 책, 비디오면 비디오,오디오면 오디오,컴퓨터면 컴퓨터, 아이의욕구와 저의 뜻함이 톱니바퀴처럼 잘굴러갔습니다만,갑자기 이러니까 저도 정말 난감하기 이를데 없더군요. 그래서 엄마면 다그렇듯이, 그렇다고 이제와서 그 끈을 놓아버릴수는 없더이다. 조금 한발자국 물러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놀이.동요.동화,그림그리기....연관지어 제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리앤지님께는 죄송한 말씀이지만,그 좋은 까이유,리틀베어..비디오를 시시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추측하건데,지금 나의 사고하고는 맞지않다는거죠.아이마다 그 나름의 특성이 있겠습니다만....,이 점 유념해 주세요. 5세면 그래도 6.7세 ..보단 영어시작연령이 빠르니 너무 가슴졸이시지 마세요. 맘의 아이는 어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벌써 단어의 개념이 고정돼 있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말하면 어색해하거나 의아해할수도 있지않나 싶습니다.빠른애들이 더욱 그런 경향을 보이더군요.그래서 맘님이 이런 s.o.s 를 구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때는 너무 어렵게만 생각하지 마시고,즐거운 마음으로 1.영어동요 한번 불러보세요. 2.영어동요로 스토리 한번 만들어 보세요. 3.그림으로 표현해보세요. 4.그 그림으로 놀이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아침에 출근하면서 아이한테 미안한 맘 가실것이고,종일 업무에 지친 몸과 마음도 노래로 날려버리고 아이도 엄마의 그 정성스러움과 사랑에 곤히 꿈나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속편은 다음에. 맘님은 왜 아이한테 영어를 가르칠려고하시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깊게 생각 해보심이 영어의 접근법보다 선행되어야 할 점이 아닌가 주제넘게 이말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 도움되시길...., 지석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어제 쑥쑥 회원에 가입한 광명에 사는 지석 맘입니다. > > 지석이는 지난 4월에 막 4돌을 넘긴 5세 남자아이입니다. 무엇으로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좋을 까요? 여기오니 만 2~3세에도 영어를 너무나 잘 듣고 따라하는 아가들이 많은 것 같아 갑자기 우리 아가는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지석이가 지난2개월사이에 우리나라 말에 대하여 어휘력이나 발음이 놀랄만큼 뛰어나 진 것 같아 영어를 배우는 것이 오히려 걸림돌이 되지 않을 까 하는 걱정도 앞서는 군요. > > 제가 직장에 다니기 때문에 집에서 많이 신경을 못써 줄 것 같아, 비싸지만 영어유치원을 보내볼 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 지석이가 예전에 우리말 메이지 비디오를 많이 보고 좋아했기 때문에 그냥 영어용 메이지 비디오를 사서 열심히 들려줄 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 > 다른 쑥쑥 엄마들의 많은 도움 바랍니다. 특히 만 4세에 시작한 엄마들 많이 답변부탁해요... 광명에 사시는 엄마들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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