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52개월 이구요 30개월 조금 넘어서부터 영어만세 했었고 40개월 정도까지는 영어동화나 비디오도 챙겨서 보여주는 편이었죠. 그땐 영어하는거 아주 좋아했었어요. 제가 둘째 갖고 낳고 하면서 영어에는 완전히 손 뗀 상태구요 그냥 어린이집에서 하는정도... 그래도 단어는 꽤 많이 아는 편이에요. 그러다가 올해부터 유치원에서 방과후에 매일 1시간씩 영어를 하는데 유치원참여 수업에 갔더니 영어시간에 전혀 따라하질 않고 딴짓을 하고 있더라구요.( 참고로 다른 아이들은 다들 재미있어 하는것 같던데) 이유를 물어봤더니 유치원 끝나고 영어안하고 집에 빨리 오고 싶대요. 영어 재미 없다고... 그래서 홈스쿨이나 차라리 영어유치원쪽을 고려중인데 아이가 수줍음도 많고 낯가림도 심한데 어느쪽이 더 효과적일지 걱정입니다. 홈스쿨은 한솔 매직을 고려중인데 어떤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생 있다고 그동안 너무 손놓고 있었나 봅니다.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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