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한달반을 미국에 사는 동생네 집에 아이데리고 다녀올 예정입니다. 첨엔 아이가 어리니까(여름이면 40개월되네요...) 그냥 놀러갔다오려고 했는데, 동생이 이웃들을 보니 우리 아이 또래 아이들도 다들 썸머캠프 다닌다고 이왕 오래 있다가는거 한번 보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네요... 배우기엔 넘 짧은 기간이지만, 영어환경이란걸 경험도 해볼겸..... 생각해보니 울나라에서도 일부러 비싼돈들여 영어유치원도 보내고 하는데 (저희동네는 영어유치원 이런게 없어서........) 좋은기회다 싶네요..... 알아보니 week 단위로 등록가능하구요, 종일반도 많긴 하지만, 아직 어려서 full로 보내는 건 무리일듯하고, 하루에 3-4시간 정도(9-12시 또는 10-2시) 격일로(월수금 또는 화목.....매일 하는건 종일반 밖에 없네요.....) 하는 캠프 프로그램이 있어서, 한달 정도 미국친구들이랑 놀아나 보라고 한번 보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가자마자 1주일은 시차적응하고, 들어오기전 1주일은 여행다니려고 빼구요....) 어떨까요??? 지금 여기에선 1년째 어린이집 종일반.....너무 재미있게 잘 다니고 있는데, 거긴 환경이 너무 달라서 얻는건 없이 아이가 스트레스만 받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저도 그냥 동생보러 가는거라 뭐 특별히 할일있는게 아니니, 아이가 적응할때까지 선생님이 허락하시면 유치원에 같이 있어줄 생각이 구요...... 아이가 영어는 전혀 못하는데(영어 비디오는 하루 1-2편씩 보는 정도....엄마가 읽어주는 영어 그림책 옆에서 보는 정도로만 영어를 접해본 상태.......) 미국유치원에가서 3-4시간정도 엄마찾지않고 놀수 있는 정도.....아이 심리상태가 비교적 안정이 되는 정도....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노는걸 재미있게 생각할수 있는 정도 .....로 적응이 되려면, (물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만약 1달이상이상 울고 다닌다....이러시면 안보내게 낫겟고, 1주일이면 잘 논다.....이러시면 아무래도 보내는게 도움이 되겠죠? 미국유치원 첨 보내본 엄마들의 생생한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쑥쑥몰에선 행사가 끝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