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살 7살된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두어달 전에 시중에서 간단한 문장카드를 하나 사게되면서 둘째아이와 함께 해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잘 하더라구요. 그래서 횡단보도를 건너면서 몇번 해준말을 2,3일 있다 나가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관심을 갖고 정보를 찾다보니 이런 곳이 있을줄이야. 그런데 여긴 이렇게 좋은 정보가 많고 열심인 엄마들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저는 여태껏 조기영어교육에대해 별로 생각해보지 않고 느긋한 마음으로 지냈는데 현서를 보니 조기교육이 바로 적기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큰아이 현민이보다 현서가 받아들이는 감이 좋은 것같아요. 스펀지같은 흡수력이 어린아이들에게 있다는 말이 맞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그러면서 요즘 의욕만 앞서고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쑥쑥엔 너무나 좋은 정보가 많은데 그 너무 많다는 것땜에 정신을 못차리겠 어요. 내아이들에게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할지. 7살인 아들녀석은 유치원에서 1년을 영어수업을 받았어도 제가 관심이 없었던 탓에 거의 수준이 현서나 마찬가지로 이름, 나이 묻고 대답하는 수준이거든요. 현서는 4살이래도 아직 색깔을 못깨칠까 했는데 영어로 묻고 답하는 수준은 됩니다. 그리고 재미있어해요. 근데 현민이는 우째야 할까요? 스토리북도해야한다 파닉스도해야한다 말도해야한다 고 여러의견이 많은데요 하다보면 윽박지르기 일쑤네요. 그리고 후회하죠. 애가 둘이다보니 둘을 함께 어떻게 할까요? 나이차도 있고해서 어떤 책을 선택할까도 고민이 많답니다. 부디 여러 선배님들의 고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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