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네요. 저는 6세, 4세 아들 둘 둔 직장맘이예요. 말씀하신 책은 www.jybooks.com에 들어가면 스토리텔링 스크립트도 나와있네요. 저는 그대로 활용해 본 적은 없지만요... 저희 애들도 이 책 좋아하는데, 남자애들은 다 좋아하지 않을까요. 활용이 아니라, 그냥 읽어주기만 하는 수준으로 했는데도 좋아하네요. 그저 톱질해보고, 드라이버로 나사 돌려보고.. 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합니다. 또한 공구가 등장하는 페이지마다, 관련 판자(? 판떼기?) shape도 다르고(circle, triangle, square, pentagon, hexagon..) 못, 너트, 볼트의 수도 하나씩 증가하여 counting도 허접하나마 할 수 있고... 또 저는 이 책을 읽을때마다, 첫발견시리즈 중의 "Tools"를 같이 읽어요. 거기에 보면 톱도 여러가지가 나오고, 전동 드릴도 나오고.. 조금 더 확장되거든요. 거기다가 "Bob the builder"시리즈를 같이 읽으면 더 재미있지요. 아니면 비디오고 있고... Bob이 항상 toolbox를 들고 다니잖아요. toolbelt도 차고 다니고, 거기다가 screwdriver며, wrench며 꽂고 다니니까, 우리 애도 허리띠 비슷한거 만들어서 차더니, 공구를 꽂아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자기도 Bob the builder랍니다. 거기다가 장난감으로 공구세트 하나 더 마련해주시면 더욱 환상이겠지요.. ㅎㅎ 저도 이번 어린이날 공구세트 사줬습니다. 이제 뭐라도 뚝딱뚝딱거려 보라구요. 단점이라면 부피가 크다는거 있는데요 수납공간의 부족으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점이죠ㅋㅋ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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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Red Tool Box 에 대해 알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