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때가 되면, 여기 쑥쑥에서 만날 기회가 적어 질것 같아 아쉽네요. 몸조리 하셔야 하잖아요. 캐나다도 그런 걸 할런지 모르지만서도요. 그렇잖아요, 나중에 고생한다구 암것도 못하게 하고..... 저는 애낳고 2,3일 후에 샤워를 했거든요, 모두들 난리였는데 저는 오히려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요기 자끄린느님처럼 저희도 남매인데요, 역시 첫딸이 엄마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더라구요 마음씀씀이 하며, 행동하는 것 하며.... 개인적으로 저는 딸을 바랬었어요. 큰애에게 친구처럼 지낼 동생이 되기엔 남매보단 자매가 날듯 싶었거든요. 어쩌 겠어요. 하늘이 주신대로 기냥 받아들여야지요... 캐나다는 성별을 미리 가르쳐 주나요? 아영인 좋겠네요. 동생이 생겨서..... 아참참참참.... 저기요 진통이 와서 아기 낳으러 병원에 가시기 전에 현관 나서기 전에 말예요 사진 한장 찍어 두세요.... 사진을 자주 찍으시는 것 같던데, 진통이 오면 당황해서 잊기 쉽거든요, 그런데 찍어두었다가 나중에 애들에게 보여주니 좋더라구요.... 옆모습을 찍어서 불룩한 배가 강조된 사진을 보여주면서 요기 요 엄마 배에서 너가 나왔어.... 했더니만 큰놈은 엄마 그럼 뱃속에 애기 또 있어? 라고 묻더라구요..... 제 똥배를 보고 던진 날카로운 질문이었지요. ^ ^;; 여긴 입체 초음파라구해서 뱃속에 있는 아기의 얼굴을 평면이 아닌 3차원 입체로 찍어서 비디오테이프에 담아 주기도 하데요..... 둘째때 했는데, 아기가 건강한지 확인하기 위해서라고는 말하는데 너무 비쌌어요. 아실런지 모르겠는데 여기서 한때 수중분만이 이슈가 된적도 있었어요. 요즘 엄마들은 옛날에 비하면 많이 좋아 졌다고들 말씀들 하시더라구요. 애낳은 얘길 시작하면 엄마들은 도대체가 끝을 모르더라구요. 제가 그러네요..... 건강하세요. 오늘은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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