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거창한듯 한데,,ㅡㅡ;;쩝) 정말로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 고민을 하셨어요. 아마두 게시판을 검색해 보심 많은 글들을 발견하실수 잇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울딸은 34개월입니다. 뛰어나진 않지만 이중어가 어느정도는 되지요. 요즘은 자기 나름대로 활용까지 한답니다. *^^* 저는 맘님이 말씀하신 3가지 방법과는 약간 다른 방법을 쓴거같네요. 원체가 무계획의 계획이 생활화 되있는 사람인지라 맘님처럼 그렇게 계획적으로 한다는 것이 저의 체질상 불가능하거든요. 당근,, 4. 마구잡이식 영어를 썼지요. 제가 전업주부인지라, 글구 울딸이 대부분의 우리말을 저에게서 얻는지라,, 영어만을 고집할순 없었지요. 그래서 하루중 30-50%는 영어를 쓰고 나머진 우리말을 썼지요. 피곤하구 귀찬은 날은 한 5%??? 정도??? 사실 맘님이 제시한 방법,, 모두 괜찬습니다. 어떻게 해도 상관없지요. 들은 얘기로는 3번방법은 좀 실천하기가 힘들다 하더이다. 제가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이런 방법론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인지'를 시키는 것이 중요했지요. 엄마가 가져다준 만난 동그랗고 빨간것이 ' apple'이라는걸,, 글구 걷는행위가 ' walk'라는것,,예쁜 꽃을 보면서 그 느낌 '예쁜'이라는게 'pretty'라는것,, 이런걸 인지시키는게 중요하지요. 방법이야 맘님이 편한대로 하심됩니다. 글구 한글책과 영어책을 읽어줄때요. 저는 영어책을 읽어줄때는 한마디두 우리말을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햇습니다. 한글책은 때때로 영어로 얘기하면서 읽을때도 있었지만요. 하지만 한글책은 우리말로 영어책은 영어로 해야 아이가 두언어를 구분하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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