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상을 나왔고 아시잖아요... 여상은 상과 과목이 많죠. 영어 수업은 그냥 끼여있는 수업정도........ 그런 제가 어떻게 영어랑 친해 지겠습니까 흥미를 가졌겠어요... 저도 답답맘님과 또 같은 마음이였어 영어 시작했지요... 처음은 한문장을 외우는데도 시간 꽤 걸리죠... 돌아서면 잊어 버리기 일수....... 문장이 입밖에서 놀더라구요...... 차차 시간이 지나고 자꾸 생각하고 더듬거리며 말하다 보니 어느새 자연스럽게 나오고 딸아이 한데도 한문장 쓰던 영어를 다음 문장도 써주고 싶고... 이렇게 욕심을 내게 되더라구요... 몇칠전까지 쑥쑥이 몰에 리앤지맘이 뜨더군요... 저도 똑같이 했었고 지금도 그렇게 달달 외우고 있답니다..... 제가 했던 방법이예요... 저는 제일 많이 쓰는 문장을 프린터해서 냉장고에 붙여 놓고 그문장과 비슷한 경우과 되면 무조건 써먹구요.....그것이 입에 착 달아붙으면 살을 더 붙여 한문장을 더 쓰지요......그러다 지금은 히플러님의 책 한권을 다 외워 간답니다... 해 보세요... 답답맘님 하나씩 시작해서 늘어 나는 기쁨을 맞보게 되면 안하고는 못배길실거예요... 외우고 달달....저는 좀 전까지 외우기를 했거든요...사실 뭐했는지 지금 생각이 안남... 이럴떄 별수 있나요...다시 외우기 이런식으로 시작한 영어 우리딸 어린집에 상담같다가 칭찬듣고 그날 한잔 했다는거 아니예요...(그날 영어 놀이 못했음 ... 그대신 기득한 내딸에계 뽀뽀세례 엄청 했답니다) 저는 우리딸 영어 집에서만 말하는 줄 알았더니 영어 수업시간에 혼자서 답하고 엉터리 답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질문에 답은 제일 많이 한다고 하는군요.. 엉터리도 좋습니다... 말한다는게 어디예요... 답답맘님 저보다 더 하시겠어요... 시작해보세요... 하실수 있어요... 저는 여건이 더 어려워요... 직장다닐라 밤에 딸아이랑 영어 놀이 영어책 읽어주기 한글동화 읽어주기 저녁이면 목이 시어서 죽을 지경인데도 27개월인 우리딸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먼저 쉬운 책을 한권 구입해서 외워 보세요... 아주 시운것 부터,,,,,,,^^ 힘내세요... 화이팅!!!!!!!! 답답맘님의 글입니다. > 제가 워낙에 영어를 못하고 싫어해서요 > 우리 아가만은 그러지 않았음합니다. > 그래서 되도록이면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은데 > 제가 워낙에 기본이 없어서... > 얼마전에 "장우야 영어가 쉽니?"책샀거든요 > 그래서 상황별 문장들을 곳곳에 붙여 놓고 생각날때마다 읽어주곤하는데 > (저희 아가는14개월) > > 그래도 답답하네요 > 저 같은 경우는 전혀 응용이랄까? > 암튼 제가 너무 영어를 싫어하니,,, > 스트레스 안받으려해도 받게되네요... > > 맘들은 대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요? > > 지금은 어느정도의 수준이신지? > 아가와 대화가 되시나요? > > 그리고 엄마가 공부하기 쉬운 방법 좀 알려주세요.. > >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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