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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아빠님~꾸벅~!!

  • 송사리
  • |
  • 2004-05-15
0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 컴에들어오기도 힘들죠.. 또, 들어오면, 유아영어 게시판보다가, 우리 아이랑 같은 개월수때 .. 그시기에.. 가은아빠님의 다이어리를 보다가, 이것 저것 리플을 한참 달고 있는데.. 아이가 방해해서.. 결국 마무리 못짓고.. 글을 못 올린답니다. 두서 없는글에 열심히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불끈 쏟는데요.. 그리고, 꼭 집어서 가은아빠님께 리플 부탁드린것도 죄송해요.. 작년에 제가 쑥쑥을 알게 되었을때.. 여기서 가장 친근한 이름이 가은아빠셔서.. 송사리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이 또 있으시군요..쩝.. 님이 기억하시는 분이 저였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가은아빠님의 글입니다. > <font color="blue">안녕하세요...^_^... > > 송사리님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이 몇분 계시는데... 제가 아는 분인지는 > 잘 모르겠네요....^_^... > > 아뭏던 님의 글에 저의 생각을 달아 봅니다.. 단지 저의 생각이뿐이오니... 다른 분의 의견도 많이 듣는것이 좋을듯 하네요...^_^...</font> > > 저는 길을 잘 오고 있다가, 가끔 정말 기본적인것에 대해 방황하기도 합니다. > 분명히, 나의 소신이 있어서.. 열정적있게 했건만.. > 우리아들은 지금 21개월입니다. 9개월부터 관심을 갖고.. 영어를 접해주었다가요. 헬로우 베이비 책걸이 해야지~~라고 맘먹은 날부터.. 한 석달간.. 영어에 대해 노력이 많이 상실해졌지요. > 그이유는 , 지나친 계획에서 온것 같구요.또~ > 따로 공부하고 싶어도, 너무 아줌마에겐 하루가 빡빡하다는것이죠.. > > <font color="blue">--> 먼저 엄마가 아이에게 영어를 함에 있어 스트래스를 받으면 > 안됩니다.... ^_^... 아이에게 그것이 고스란이 전달 될수도 있으니깐요... > 헬로우 베이비 외우기 힘이 드시면 외우지 마세요..^_^... > 그냥... 항상 주위에 두고... 생각 날때 마다... 보면 되지요...^_^... 좀 늦게 > 외우고... 활용 하면 어떻읍니까...^_^... 21개월이면 아직 많이 어립니다...그러니 즐거운 마음으로 항상 하세요...</font> > > 암튼, 제가 왜 방황을 하냐면요 > 첫째..,어느날 제 자신이 너무 모든것을 영어에만 쏟아붓는것 같았어요. > 워낙 개구장이 아이한테.. 책만 보여주는것 같았고요. > 이것저것 놀이를 통한 생활 놀이도, 많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그저 내가 애한테 영어로 구사할려구 노력하고, 영어책,테입 접해주고.. > 그냥 일상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라지만... 암튼 그랬어요. > > -<font color="blue">-> 20개월 무렵에서... 30개월 무렵 아이에게 책을 좋아 하게 만드는 것은 > 아주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가은이도 그무렵에 책을 제일 좋아 한것 같고 > 정말 많이도 읽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좋아 하게 만드는 것은 > 계속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_^... 하지만 그 무렵은 책을 읽어 주어도 정말 > 재미있게.. 정성 스럽게 읽어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 그리고... 놀이도 많이 해 주세요...^_^.... 그래야 아이도 엄마도 모두 즐겁죠... > 걱정 하지 마세요.... 저 같은 경우 가은이랑 하루 보낼수 있는 시간은 겨우 > 2 시간 정도 였읍니다.... 그 시간에 책도 읽고 놀이도 하고 했으니.. 송사리님은 > 하루 종일 아이랑 같이 있는 것이니...... 많은 시간을 아이와 같이 하고 > 있는 것입니다... 이제 21개월 그런 엄마의 정성에 아이가 보답하기에는 > 좀 이른감이 있읍니다.... 계속 하시다 보면 올해 안에 아이가 엄마의 정성에 > 보답하듯 엄마를 기쁘게 해 줄것입니다... 장담합니다..^_^..</font> > > 둘째.. 아이한테.. 무슨 말을 하려다 보면.. 영어는 딸리고, 영어할때 한국어를 안하려다 보니.. 말하려다.. 꿀을 먹어버린다는거죠... 걍, 할말을 못해버린다 이거죠. > 어설픈 저의 실력이 아이한테 전혀 도움을 안주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 > <font color="blue">--> 노력이 물론 필요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영어로 이야기 해줄때 가슴이 > 답답함을 많이 느겼읍니다... 전 배속에 아이에게 영어를 시작 했으니... > 별 할말도 없고... 막힘도 많았죠... 가은이가 태어나면 좋아 지겠지 했는데.. > 마찬 가지더군요...^_^... 그런데... 이렇게 새월이 좀 흐러니... 아이에게 영어로 > 할말이 점점 많아 지고... 속도도 붙더군요...^_^... 다른 엄마들 의견도 공통적입니다... 처음에는 많이 힘이 들지만.. 1년 ... 2년 ...3년 정도 지나면.. 엄청 나게 > 늘어 있는 자신의 Speaking 실력과 아이의 실력에 같이 놀랄 날이 올것입니다.</font> > > 셋째,영어와 한국어에 대한 비율과 방법이랄까.. > 아침엔 영어를 해주고 나중엔 한국어를 해줘야 하나.. > 아님, 하루종일 내가 애만 끼고 잇는 상황에서.. 한국말 하다가, 가끔 아는단어 던져줘야 하나.. > 하루에 2~3시간 정해두고, 영어만 할까.. > 차라리, 아빠가 영어를 하면 .. 난 한국어 하고, 아빠는 영어하면 맘이 펀할텐데.. > 그게 안되는 저로선.. 어설프게 하다가 애만 그릇치는게 아닐까.. >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지만, 제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면야.. > > <font color="blue">--> 우리말을 할때는 우리말만,,, 영어를 할&#46468;는 영어로만... 하는 것이 > 좋을듯 합니다... 시간은 님의 상황에 맞게 하는 것이 좋겠지만... 하루중 > 오전 은 우리말.. 오후는 영어 또는 하루는 우리말 하루는 영어 이런 방법도 >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 </font> > 넷째.., 한국어에 대한 욕심이죠. 저는 아이가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지만, 한국어는 더 잘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그래요. > 제가 비록 한글 환경이 많더라도, 제가 영어만 하고, 어디 가서, 주변환경에서 한글을 접하게 하고.. 그런것 보다는... > 한글 책에서 볼수 있는 다양하고, 예쁜 표현들.. 바른 말들.. 우리말의 그 절묘한 표현 같은거.. "누루스름.. 푸르뎅뎅.. ㅋㅋ" 그런거.. 여러,바르고 예쁜 표현들.. > 아이가 접하길 바라는거죠.. > > -<font color="blue">-> 맞는 이야기 입니다....우리말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 바람직 하겠죠...^_^..</font> > > 저 이상하죠.. >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 아이가, 요즘들어 하는 말들, "오이, 호박,당근" 한글을 표현해도 너무 이뿌고, > "파~엔진(파이어엔진), 마미, 굿나잇.." 영어를 표현해도 너무 이뿌네요. > 점점 한글을 눈에 띄게 하지만.. 이러다가 한국말만 하는게 아닌지.. > > -<font color="blue">-> 아이가 영특 한것 같읍니다... 가은이는 24개월에 그런 말을 한것 같은데요...^_^... 영어 공부 문제는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 그냥 아이랑 같이 한다는 생각으로.. 아이의 영어 동화책을 열심히... 연구하고....외워서 읽어 주고... 비디오에 나오는 대사... 공부하면서 연습도 해보고.... 이렇게 아이랑 같이 재미있게 공부 한다는 생각으로 2 ~3 년이 흐르다 보면.. 영어 엄청 늘어 있는 것을 보실수 있을듯 합니다...^_^...</font> > > 아이가 낮잠자다 일어나는바람에 두서 없이 &#50043;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제게 힘을... > > -<font color="blue">-> 별 도움이 되지를 못했죠.... 끝으로 스트래스 받지 마시고... 아이랑 같이 재미있게 영어를 즐긴다는 생각으로 하시면 훨씬 나을듯 하다고 생각해 봅니다.</font> > > ================================================================= > > 송사리님의 글입니다. > > 저는 길을 잘 오고 있다가, 가끔 정말 기본적인것에 대해 방황하기도 합니다. > > 분명히, 나의 소신이 있어서.. 열정적있게 했건만.. > > 우리아들은 지금 21개월입니다. 9개월부터 관심을 갖고.. 영어를 접해주었다가요. 헬로우 베이비 책걸이 해야지~~라고 맘먹은 날부터.. 한 석달간.. 영어에 대해 노력이 많이 상실해졌지요. > > 그이유는 , 지나친 계획에서 온것 같구요.또~ > > 따로 공부하고 싶어도, 너무 아줌마에겐 하루가 빡빡하다는것이죠.. > > > > 암튼, 제가 왜 방황을 하냐면요 > > 첫째..,어느날 제 자신이 너무 모든것을 영어에만 쏟아붓는것 같았어요. > > 워낙 개구장이 아이한테.. 책만 보여주는것 같았고요. > > 이것저것 놀이를 통한 생활 놀이도, 많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그저 내가 애한테 영어로 구사할려구 노력하고, 영어책,테입 접해주고.. > > 그냥 일상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하라지만... 암튼 그랬어요. > > > > 둘째.. 아이한테.. 무슨 말을 하려다 보면.. 영어는 딸리고, 영어할때 한국어를 안하려다 보니.. 말하려다.. 꿀을 먹어버린다는거죠... 걍, 할말을 못해버린다 이거죠. > > 어설픈 저의 실력이 아이한테 전혀 도움을 안주는게 아닐까 싶었어요. > > > > 셋째,영어와 한국어에 대한 비율과 방법이랄까.. > > 아침엔 영어를 해주고 나중엔 한국어를 해줘야 하나.. > > 아님, 하루종일 내가 애만 끼고 잇는 상황에서.. 한국말 하다가, 가끔 아는단어 던져줘야 하나.. > > 하루에 2~3시간 정해두고, 영어만 할까.. > > > > 차라리, 아빠가 영어를 하면 .. 난 한국어 하고, 아빠는 영어하면 맘이 펀할텐데.. > > 그게 안되는 저로선.. 어설프게 하다가 애만 그릇치는게 아닐까.. > >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지만, 제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한다면야.. > > > > 넷째.., 한국어에 대한 욕심이죠. 저는 아이가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지만, 한국어는 더 잘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그래요. > > 제가 비록 한글 환경이 많더라도, 제가 영어만 하고, 어디 가서, 주변환경에서 한글을 접하게 하고.. 그런것 보다는... > > 한글 책에서 볼수 있는 다양하고, 예쁜 표현들.. 바른 말들.. 우리말의 그 절묘한 표현 같은거.. "누루스름.. 푸르뎅뎅.. ㅋㅋ" 그런거.. 여러,바르고 예쁜 표현들.. > > 아이가 접하길 바라는거죠.. > > > > 저 이상하죠.. > >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 > 아이가, 요즘들어 하는 말들, "오이, 호박,당근" 한글을 표현해도 너무 이뿌고, > > "파~엔진(파이어엔진), 마미, 굿나잇.." 영어를 표현해도 너무 이뿌네요. > > 점점 한글을 눈에 띄게 하지만.. 이러다가 한국말만 하는게 아닌지.. > > > > 아이가 낮잠자다 일어나는바람에 두서 없이 &#50043;네요. 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 >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제게 힘을...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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