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희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는 35개월 여자아이입니다. > > 말도 빠른편이고, 한글인지도 어느정도는 되어서, 이제 슬슬 영어를 해볼까 > 생각중입니다. > > 영어단어도 동물이나, 과일, 채소, 도형등 간단한거는 인지되어있구요. > 그동안은 영어책도 읽어주고 비디오도 같이 보고 했었는데, 좀 소극적이었거든요. > > 영어책을 읽어줄때요. 어떤식으로 읽어주는게 효과적인지 궁금해서요. > 그냥 영어로만 읽어주는건지, 우리말로 번역을 해서 읽어주는건지... > > 자세히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 > 부끄럽지만 제 영어실력을 말씀드리자면 > 영어를 안한지 하도 오래돼서 간단한 생활영어도 머리속에서만 맴돌뿐 > 입에서는 버벅거리곤 합니다. > 지금부터 아이 영어공부와 함께 저도 해볼려구요. > > 님들의 많은 도움과 조언 부탁드릴께요. > 엄마들 대부분 영어실력이야 다들 똑같져 머... 헬로우..이걸 배워서 해주는 엄마도 있고 아이가 의아해하던 듣던안듣던 무조건 영어로 해주는 엄마도 있고.... 참 어렵죠..?^^ 저역시 그속의 엄마죠.. 근데요..영어동화를 읽어줄때 절대 해석은 안해주거덩여.. 혹가다가 생소한 단어나오면 단어만 한글로 한번 정도 말해주고 나머진 주고 액션을 많이 취해줍니다. 몸으로 많이 움직이며 책을 읽어줍니다. 책속의 그림도 있고 엄마의 잼있는 액션을 보면 왠만큼 영어단어정도인지하고 기본회화 들을줄 아는 아이라면 대부분은 알아듣습니다. 더나아가서 역활놀이같은것도 괘안쿠여. 넘어려운건 혼자서 다 못읽으면 간단한 문장부터... your turn~ my turn....하면서 차례를 정해가며 읽거든요. 울 딸아이같은경우 이렇게 하니까 좋아는 하던데.. 너무긴문장은 오히려 수준에 좀 맞지않아 싫증낼수도 있구요. 영어는 잼있어야합니다 액션을 많이취해가면서 우습지만 웃어가면서 놀이로 해주세요. 아이의 눈을 맞춰가며 신나게 해주면 좋아하더군여... 그부분은 생생하게 기억해 내죠..^^ 여기들어오는 맘님들 무조건 할수 있다고 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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