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27일 퇴근하자마자 얼른 글을 올려놓고 오늘 아침에 들어와서 당장 써먹었지요.. 어느 분의 도움이던, 암튼 쑥쑥에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같은.. 든든함이 느껴져요.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도움이 되어야할텐데. 가까운 곳이지만 남편 친구분들과 함께 1박 2일의 짧은 휴가를 보내고 왔어요. 저희 휴가는 사실 수요일부터이지만.. 아이를 데리고 물놀이를 간다는 것....으윽, 모두 아시죠? 아이들 씻기고 재우고 먹이는 것 외의 어떤 일도 여자들에게 요구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적어도 식사에 관련된 일체의 노동) 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았던 여행(?)이었던지라 넘 힘들었어요. 오늘 아침 출근해서는 막상 긴장이 풀려서인지 속이 막 울렁 거리더군요, 손발도 힘이 하나두 없구. 현명하신 쑥쑥맘님들의 여름 휴가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누구보다도,엄마들을 위한 휴가여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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