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36개월이면 조급해 하실 시기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아기들이 어렸을 때 조금이라도 더 많이 영어에 노출시켜 보려고 애를 썼지만, 지금은 오히려 느긋해졌습니다. (참고로 제 아이들은 5살, 6살입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과 긍정적인 사고 아니던가요? 제가 일하는 엄마라 여기 있는 열성 엄마들을 따라 하기에는 너무 벅차다는 것이 핑계이기도 하지만요. 저도 집에서 틈 나는대로 영어 테이프를 들려주고 주말에는 영어 비디오를 보여 주고 합니다. 또 일주일에 3회 정도는 영어 동화책을 꼭 읽어주려고 하지요. 하지만 조급해 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아 영어는 지겨운 것이다 라고 인식하기 시작하면 다른 어떤 시도도 더 이상 해 볼 수 없지 않을까요? 유아 영어는 즐기는 영어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저 자연스럽게 노출만 많이 시켜주시되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이이맘님의 글입니다. > 35개월 남아을 둔 엄마예요. > 어려서부터 교구와 친해서 지금까지도 무난히 잘 받아들이는데.., > 영어를 그리 흥미 있어 하지는 않네요. > 걱정이예요. 방문수업을 두번중단한 적이있어요. > 대답도 하지않고, 30분수업동안 재대로 잘 있지를 않네요. > 지금 한 4개월 여유를 두고 다시시작하는데, 걱정이네요. 다른 엄마들처럼 > 배운것을 되집어보는욕심보다 그저 아이가 흥미를 느끼고 그수업시간만큼은 > 재미있게 느꼈으면 하는데,, 처음부터 어떻게 잘못받아들였는지,,,, 아이가 많이 걱정이 되요. 욕심없이 잘 지켜보면 될런지. 지금 한창 영어를 해야될 시기는 맞는것 같은데.. 많은 엄마들의 의견 부탁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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