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32개월된 딸아이입니다. 아이가 좀 겁도 많고 제가 직장에 다니느라 할머니와 둘이서만 하루종일 지내다보니 좀 예민한 편이랍니다. CD로 동화책이나 노래를 들려주고 싶어도 아이가 엉엉 울면서 아예 CD player곁으로 가지도 못하게 하고 모든지 듣는 걸 하려고 하지 않아여. 예를들어 Brown bear도 거기에 나오는 동물 소리 때문인지 울면서 들으려 하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요즘은 비디오나 동화책만 활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더군여.. 영어 교육은 듣기부터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아예 되질 않네여.. 유난히 소리에 민감한 저희 아이에게 영어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믿고 돌무렵부터 기다리고 있지만 이젠 좀 걱정되네여... 현명하신 쑥쑥맘님들의 의견 듣고 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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