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21개월된 우리재익이 말이 많아지네요.. 앵무새처럼 잘 따라하는데요. 제가 영어를 잘 해주다가 3개월동안 슬럼프에 빠져서.. 며칠전부터..님들의 조언을 듣고, 다시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구 있었어요. 보통때는 아이가.. 내가 제가 물어보면 대답하는 정도나, 테입이나 제가 책읽으면 따라 하는 정도였어요. 굿나잇, 버스,택시,스탑,고,엔진..헬로.. 에그,에플..트럭, 꼬끄레인(포크레인),화이어엔진.. 등등.. 근데.. 언젠가부터.. 아이가 엄마~~ ! 부르다가, 제가 제대로 답 안해주면.. Mommy~~!!Mommy~~! 강력하게 부르는 거에요.. 헛! 좋아~! 또, 워낙 호기심이 많은 애라, 질문이 많았거든요. 맨날, " 이게 뭐야?" 하고, 물어보곤 했는데.. 이것도 며칠전엔 영어로 질문 하는거에요."What is this??(왓~띠?? 왓~띠??) 첨엔 왓띠가 모야.. 잘 이해 못했다가.. 아~! "왓 이즈 디즈?" 를 말 배우는 애라 그렇게 한 모양이에요. 또, 브라운 베어, What do you see?? 책을 던지면서.. "왓~두~씨" "왓~두~씨" 하면서 읽어 달라고 하고요. 이런것들이 output 임네까?? ^^ 그럼, 실력없는 엄마의 들에도, 봄은 오는 겁네까?? 님들은 아무것도 아니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뿌고.. 우이~~씨.. 슬럼프 빨리 헤어나와서 열심히 해줄껄.. 하는 생각을 합니다. 저~!! 앞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열심히 할까봐요..^^ 우헤헤~~ 별것도 아닌것에 호들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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