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아이도 아이아빠도 잠든 이시간이 제가 쑥쑥을 뒤지고 다니는 시간입니다. 선배맘님들에게 도움을 받는 시간이기도 하구요 프린터에 잉크가 떨어져 오늘은 펜과 종이를 옆에두고 있네요 제게도 영어는 놓을수도 계속 안고 가기도 뭐한 뭐 그런 존잰데요 우리 승원이 한테는 재밌고 또 잘 할수 있는 존재이길 바라는 맘에 정말 잘 알려주고 싶거든요 그렇다고 막 이것저것 해주지도 못하는 게으른 엄마랍니다. 그래도 테이프 들고와서 틀어달라고 하고 테이프에 맞는 책 뽑아와서 엄마 읽어줘 할땐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목이 아파도 두번이구 세번이구 읽어주게 되더랍니다. 다들 그러하시겠지만 아이가 뭔가 하나 안하던 걸 내놓으면 정말 기분 좋구 뿌듯하고 하쟎아요 그맛에 사는거 같기도 하구요 승원이 가르칠려구 저도 다시 영어하고 친구 하기로 했답니다. 저보단 쉽게 영어랑 친해졌음 하구여 응원해주세요 ^^ 혹시 신기한 영어나라 시켜보신 맘님 계심 조언 부탁드릴께요 프로그램 보니깐 괜찮은거 같던데 ... 어떤지 궁금해서요 그럼 다들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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