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참 느린 엄마입니다 아이는 오히려 저보다 빠르죠 우리 큰아이 임신했을 때부터 쑥쑥을 매일 돌면서도 제대로 된 글 하나 남기지 못하고 거기다 아들한테 말 한 마디 영어로 제대로 못 건네는...... 새로운 세상에 언제나 두려움이 많고, 자신감이 없으면 아예 꺼내지도 못하는 그런....... 그런 제가 아주 아주 큰 맘 먹고 스토리텡링 강좌를 들으러 나갔답니다 지난 3월부터요 이제 2회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요즘 참 행복합니다 강좌에서 제 인생을 찾은 것 같아요 일단 45개월 15개월된 두녀석에게 잠시 벗어나 새로운 나만에 시간을 갖는다는게 행복하고요 거기서 배운걸로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읽어주고 놀아줄 수 있어 기쁨 두배입니다 우리 큰녀석 일찍부터 영어를 접해 주기는 했지만 제가 스토리북으로 재미나게 활용해 주지는 못했었거든요 요즘 영어동화 보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스토리텔링 외에도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 방법을 배워 아이랑 놀 거리가 많아 졌죠 그래서 3월부터 유치원 보냈었는데 제 강좌가 끝나는 담달부턴 안 보내고 제가 더 많이 놀아주려고요 유치원에 큰 흥미가 없고 하도 병치레를 해서....... 어쨌든 저처럼 좀 느린 엄마를은 오프라인 강좌가 정말 도움 되는것 같아요 한번 해 보세요 물론 아이 맞기는 게 저도 전쟁이지만 일주일에 두시간 느끼는 행복. 생활에 활기를 주는 것 같습니다. 늘 주저만 하던 제가 요즘은 그래도 자신있게 읽어준답니다 어법이 틀린 때도 많지만 이젠 용감해 졌네요 강좌에서 얻은게 너무 많아요 수업 내용도 알찼지만 제 생활에 활기를 정말 얻었어요 그동안 아이 둘 키우는라 몸과 맘이 너무 허기졌었는데 요즘은 애들 다 재워두고 새벽 3시까지 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여기 엄마들은 다 잘하시지만 저처럼 수많은 세월 눈팅만 하시는 엄마들께 꼬옥 권합니다 스토리텔링 오프라인 강좌 들어보세요. 엄마로서의 나, 나 자신으로서의 나. 모두를 새로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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