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가르친지 이제 1달 되었어요. 아이는 7살 남자아이고요. 근데, 최근 이런 문제가 생겼네요. 아이가 알파벳의 음가는 알고 있지만 조합을 못하는 것이예요. 무척 어려워하네요. 예를 들어 cap이란 단어가 나오면 그것을 카드나 책에서는 읽습니다. 또 개별 글자 c, a. p의 음가는 각각 알지만 a와 p가 조합되어 나오는 발음 및 c가 아닌 다른 글자와 ap가 조합되었을 때는 응용하지를 못하네요. 예를 들어 map같은 경우를 말하지요. 무조건 오래 익숙하게 연습시키면 되는지요? 혹은 쓰기를 시키면 되는지요? 유사한 경험있으신 맘님들의 노하우를 가르쳐 주세요. 어떤 책에서는(국내에서 나온 책) 영어의 자모를 한글의 자모와 대비시켜서 가르치라고도 하더군요. 물론 각각의 음가는 차이가 있지만 아이에게 '영어랑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소리가 난다'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영어 음가의 조합에 한글을 이용하라고요. 이런 방법 괜찮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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