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님의 글입니다. > 하루에 한번 쑥쑥에 들어와 여러 맘 들의 글도보고 하면서 차츰 방향이 생겨나네요, 천천히 정말 천천이 꾸준이가 말로 나오에여~ > > 며칠전 산 hi맘 책을 사고 3일만에 생활영어를 아이들에게 접해주는데 어찌나 어색하던지 아이가 못알아 들어도 왠지 말소리가 쑥 들어가네요, 한참을 그렇게 해메다 보니 아이가 날보고 뭐하나 싶어 용기를 내서 말했죠 뒤에서 비디오 보라고를 영어로 하면서 액션을 몇번이나 취했더니 행동으로 알아듯는지 하더 군요 그래서 하루에 한가지씩이라도 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 > 7개월된 아는 젖 먹이면서 한번 했는데 너무 어색하구 또 신랑이 옆에 있으니 발음도 않좋으면서 한다구 할가 눈치도 보이구 헉~ 정말 시작이 넘 힘든것 같아요 > 차츰 나아지겠죠 다른 맘들도 이런 과정을 거치셨는지 이런 시간이 빨리 지났으면 하네여 ㅋㅋㅋㅋ~ 신랑앞에서든 다른사람들앞에서든 우리아이한테 이것만은 이럴때만은 영어로말건네야지...무조건 영어로 많이들려줘야지...하면서 엄마가 내뱉을수 있는 영어를 할땐 엄마의 성격도 중요한거 같더라구여. 다른맘님들 보면 보통 그래요...다들 겪으셨겠지만... 신랑앞에선 왠지 쑥쓰럽고 발음틀렸다 이상하다소리들을까봐 제대로 영어못해주고 밖에나가서 다른사람들앞에선 왠지 튀는것같고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큰소리로 해주지못하고.... 혹시라도 내가하는 발음이 틀린건 아닐까....하구여...^^ 누구나들 한번쯤은 다들 경험하신일이겠죠..?^^ 저역시도 성격이 밝고 낯을 안가리고 좀 활달한스타일이지만..밖에나가서 친구들앞에서나 다른사람들앞에서 아이한테 영어로 말건네고싶은데 소신이생기지않아 못할때가 많아요.. 영어모임같은거 할때 빼구여.. 참 안타깝죠..? 엄마가 먼저 자신감있게해야 아이도 자신감있게 영어로말을 할수있을텐데말이에요...꼭 수업때말고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서슴치않고 눈치보지않고 영어를 하고싶은데...활달한 제 성격에도 안될때가 많아요..^^;; 하지만 집에서만은 신랑앞에서 무조건 합니다..할수있는범위내에서요. 첨엔 저도 많이 쑥쓰러웠어요..틀릴까봐... 하지만 한글동화책읽듯이 모션을 취해가며 조금씩하다보니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여,,,신랑앞에서 안부끄럽습니다....제 성격을 이미 아는것도 있고.. 보기좋답니다....그래서 여의치않고 합니다.....몸동작도 별거다하고 필요할때 춤도춥니다...ㅋㅋㅋ 엘리님이 Hi~책사셨을땐 분명 열심히 해줄꺼다하고 사신거잖아요.. 얼마든지 의식하지않고 잘하실수 있을껍니다. 너무 어색해 하지마세용...^^ 시간이 흐르는것도 중요하지만 엘리님 그 책사셨을때 마음 그대로 가지고 해주세요...자신감있어야 발음도 좋더라구여..ㅋㅋ 발음이 뭐그리지금 크~게 중요하나요..?할수 있다는게 중요하져...^^ 하다보면 되요..... 다들 이런경험 안겪은맘 없으니까요..자신감가지시고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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