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시작전에요...가은이와 가은아빠께 축하와 화이팅을 보냅니다. 넘 오랫만에 뵙죠... 이제는 직장을 완전히 그만두고 공주와 공부에 푸우욱~빠졌습니다. 초기에 알려주신대로 글고 다른분들께 조언주시는걸 어깨 넘어 배우면서 차근차근하게 해나가고 있습니다. 공주가 이제 알파벳 대소문자를 완전히 기억을 하고요..파닉스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한글을 빨리 배워서 어려운 과정을 재미나게 헤쳐서 나가봅니다. 가은아빠께 감사드립니다. 다름아니오라... 여기는 거제도 입니다.(아주 시골이요...) 교육환경이 넘 열악하다보니 저와같이 안타까운 맘으로 아이들을 바라보는 엄마들이 많아요...하다못해 학습지하나 들어오지 않는 오지 입니다. 그래서 고민끝에 공부방을 하나 만들어볼까 합니다. 가까운 또래 친구들과 함께 해볼가 합니다. 근데 문제는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또 품앗이는 무엇인지...혹여 좋은 정보가지고 계시는 분은 부탁드립니다. 시골이지만 나름대로 한번 꾸며 보고싶어요.. 많은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요. 그럼 시작하는 한 주도 아름다운 날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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