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된 필립이 5개월된 보화 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이제서야 쑥쑥에 노크를 하게된 엄마네요(모 잡지를 보고 알게됬지요) 연년생을 키운다는 핑계로 큰아이의 교육이 너무나 소홀해서 그런지 말이 늦습니다. 마음은 열성인데 정작 행동으로는 안되고 그러다보니 오늘까지 왔네요 유아영어 게시판을 제일먼저 들렸어요 그랬더니 다른맘님들처럼 놀란가슴 진정시키느라 한참을 쉬고... 게으른 엄마만난 우리아이한테 미안해져 한숨쉬고..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창밖을 바라보다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서두를 짧게한다해놓고는 이렇게 구구절절 적게 됬네요 그동안 책을 정말로 많이 안읽어주었고 (듣는 자극이 별로 없어서 말이 늦다고도하고, tv를 넘 많이 봐서 그런건지.. 암튼 부정적인건 다 제탓인듯 ㅠ.ㅠ;;;) 그랬더니 지금은 책은 관심이 없고 밖에 나가서 놀려고만 합니다. 그나마 언제 말을 하나 싶어 병원에 가볼까했는데 다행히 엄마 아빠 기차 딸기.. -울아들 '기'자들어가는 단어를 좋아해서는요 말은 잘 알아듣고요 몸짓으로 말을 하거든요.. 아직 이모나 싫어 줘 그런말을 못하거든요... 그런데 영어를 시작해도 될런지 한글부터라도 아니 말이라도 트여야 할수있지않을까요? 책읽기는 지금부터라도 하면 아이가 책을 좋아하겠죠? 책을 놀이삼는다는게 이렇게 꿈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다행인건 둘쨰가 아직 어려서 가능성이 있기에 ^^ 하루에 얼마나 읽어 주나요? 하도 나가자고 뒹굴어서는 제가 지거든요 선배 맘님들의 조언 꼭꼭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어디가서 하소연을 하고싶어도 말하지 못해 가슴앓이만 하고 있어 가슴이 아주 새까메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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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카님의 Big fish Little 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