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쑥쑥 뉴스레터를 보니 이번에 공구하는 그림책들이 넘 맘에 드네요. 아직 와니에게는 이르지만, 제가 보고 싶어서 일단은 신청을 했답니다. 이런 저를 보고 너무 앞서간다고는 하지만 (-.-) 정말 이번 그림책들은 주옥 같다고나 할까..그림책 공부를 좀 해서인지 한글판으로 익히 들었던 책들을 원어로 살수 있다는 생각에 구입을 했습니다. 암튼 사설이 넘 길었네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잘했나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용..-_-) 와니는 이제 16개월이구요. 그다지 느린편도 빠른편도 아니게 매우 모범적(?)으로 잘 자라고 있답니다. 현재 영어 노출은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 와 Whose Baby am I? 인데 너무 좋아해서 거의 매일 테잎을 틀었다 껐다 반복을 하네요. 이러다가 테잎이 늘어날 것 같은 느낌도..--; 노부영에서 Brown Bear Brown Bear~ 율동이 있어서 따라 해주었더니 엄마가 처음에 이 책을 보며 리듬에 맞게 책을 흔들며 보아주었더니 늘 음악에 맞추어 흔들며 책을 보고 있답니당. -_- 아직 비디오는 안보여주고 있고, 티비는 빨간코 알루를 너무 좋아해서 빨간코 알루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제는 아시는 분이 Wee Sing for Finger & Play 씨디를 주셔서 틀어 주었더니 넘 좋아하네요.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슬슬 영어를 조금씩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게시판 글들도 보고 그러는데 그래도 갈피를 못잡겠더라구요. 어쩌면 저의 서툰 영어에 부담을 느껴서일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해서 선배맘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늘 말씀하시는 것 처럼 재미로 다가가는게 제일 좋을텐데 방법을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조언의 글이라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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