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이와 엄마에게 좋은 경험이 되고 있겠군요 ^^ 매일 매일 일어나는 생생한 이야기를 잘 정리하셔서 돌아오시면 해피투게더 정모 떄 여행기 발표 해주셔야 합니다 ^^ 해.투 식구들이 다들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럼 나머지 일정도 잘 마치시고 돌아오세요 ^^ 그럼 나중에 봐요 ~~ 피기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피기맘이에요... 제가 여기 호주에 여행온지도 이제 2주가 되었네요. > 정말 온 지가 엊그제 같은데 밖에서 영어로 버벅대고 창피당하고 그러다 보니 시 > 간이 이렇게 금새 지나가는지를 못 느낄만큼 지내고 있었나봅니다... > 제가 한국에서 저희 다은이를 이중어라는 감히 모험적인 일을 저지르며 키워 > 왔고, 영어권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이중어로 키우면서 참으로 여러 헤프닝도 > 많았는데요, 그다지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리 좋은 시선으로는 보이지 않음을 경험하면서 꿋꿋이 앞으로 다은이를 이중어를 사용하면서 키우려다 보니 이번 여기에서의 생활이 저에게는 실제 영어권 사람들의 영어를 쓰는 모습이 사소한 것 하나라도 눈에 들어오는 군요. > > 그렇다고 다 영어를 듣고 이해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런 제 모습이 남편에게는 우습나봅니다. 제가 제목처럼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Excuse me와 Sorry가 여기 사람들한테는 다 몸에 배여있더군요. 저희 다은이도 기침을 하면 Excuse me를 하는 것을 배웠더라구요. 좀이라도 마주치거나 비켜가려면 excuse me하고 스치기라도 하면 sorry하는 것이 남을 존중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맘같아서는 한국에서도 이렇게 생활했으면 하는맘이 들지만은 좀 무리가 되겠지요. 식당에서도 주문을 받을때도 보면 Would you...?나 Could you...?라는 공손한 표현을 자연스럽게 자주 쓰는 것을 보게 되네요. 특히 Please도요... > > 제가 별것도 아닌 것을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은 저희가 유아 영어를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아이들이 엄마에게 쓰는 공손한 표현들도 같이 겸비해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 예를들면 Mommy, could you help me? please.... 이와같은 표현을 많이 듣게 되더군요. 어른에게 존칭이 될 수 있는 표현을 유아 영어 표현과 겸비해서 조금씩 몸에 습득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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