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내용에서 소개했듯이 아주 간단한 문장이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I wish I could (be) __________ like a __________. 누구처럼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지요. 아마 아이들도 이렇게 바라는 것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그걸 이야기하면서 그리게 해 보면 어떨까요? 실은 저도 그림을 무지하게 못 그리는데, Eric Carle이 그려 놓은 카멜레온은 원래 좀 이상하게 생겨서(표현이 좀 그런가요?) 따라 그리기가 쉽더군요. 기본적인 카멜레온만 그려주고, 아이에게 여러 동물들의 사진(학습지 같은 것 모아두니깐 웬만한 동물 그림은 얻을 수 있더라구요)이나 인형을 보여주면서 위의 문장들을 이야기하게 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것입니다. 아이가 좀 크고 영어 단어를 많이 안다면 먼저 아이에게 그 동물의 특성이 뭔지 묻고 아이가 거기에 맞게 문장을 만드는 것도 좋겠네요. What animal is this?/What's this? (사자 사진이나 사자 인형을 보여 주면서) -It's a lion. What's the characteristic of the lion? /How is the lion? -It's brave. Okay, then chameloen says, "I wish I could be brave like a lion." -I wish I could be brave like a lion. 몇 가지 문장의 예가 여기 있습니다. I wish I could be brave like a lion. I wish I could be run fast like a leopard. I wish I could be fashionable like a tiger. I wish I could be funny like a monkey. I wish I could hear like a rabbit. I wish I could jump like a kangaroo. I wish I could be cute like a panda. I wish I could be tall like a giraffe. 위의 문장들을 말하면서, 사자의 갈기나 호랑이의 줄무늬나 토끼의 귀나 이런 것들을 기본적으로 그려진 카멜레온 위에 덧그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조금 더 적용한다면 이런 방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왜 아이들이 그런 말 하잖아요. 아빠처럼 힘이 세면 좋겠다고... I wish I could be strong like my Daddy. I wish I could sing like a GOD(지오디 그룹 아시죠?). I wish I could dance like a _______. I wish I could be smart like my Mommy. 아이들의 얼굴과 몸을 그려 놓고 이런 것들을 같은 방식으로 덧붙이거나 그립니다. 그리고나서 아이에게 물어 보죠. Does the child (in the picture) look good? No, it looks like a monster. Mommy thinks you are the best kid in the world. You yourself are wonderful. 이런 것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소중하고 멋지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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