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했지요? 나름대로 정리을 좀 하느라고요. 그럼 답을 하겠습니다. 1. 시제문제 질문을 올리신 맘의 글을 보면 이 것이 책의 내용이라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스토리는 거의가 과거형으로 되어있고 그 안에서 현재나 미래는 "---"로 처리를 하고있습니다. www.kizclub.com에 가셔서 storytime으로 들어가시면 여러가지 동화를 보실수가 있는데 거기서 확인을 해보세요. The three pigs. 혹은 The mouse and the lion.을 읽어보세요. 그리고 갖고 계신 아이동화책에서 확인을 해도 좋구요. 처음에 저는 그냥 있는 그대로 번역을 하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인용의 형식을 사용하여 처리하니 부드럽더군요. 책을 보고 그저 그 그림의 상태를 설명하는 것이라면 현재로 해도 괜찮겠지요. 2. 그 공이 어디에 있을까? 의 영작 그 공이 어디있니? 는 where is the ball. 이겠지요. 그렇지만 ~있을까? 의 느낌이 들려면, I wonder where the ball is.로 해야겠지요. 3. 공이 어디로 사라졌지? 는 Where has the ball gone . 또는 Where did the ball go.가 맞다고 하네요. Where is the ball gone.은 문법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현재완료의 표현은 자꾸 읽어서 느낌으로 아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Spring is come. Spring has come. 이 둘의 차이가 뭐냐고 했더니, Spring is come.이라는 말은 사용하지 않는 표현이라고 하더군요. 우리가 어떤 것은 완료, 어떤 것은 결과 운운하는 것이 덧없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혹 이 부분을 더 잘 설명해줄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설명을 해주세요. 전 3명에게 물어봤는데, 전부 has gone의 표현이 맞다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왜 그러냐고 설명을 드리지 못한 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전 문법에 약하거든요. 영어를 공부할 때 이것은 이러니까 이렇게 된다는 방식의 공부보다는 (무식하게) 통체로 외워버리는 방법으로 하고있거든요. 그리고 느낌과 감각으로... 그래서 톡 부러지게 문법적으로 설명을 해주는 분들의 글을 읽으면 감탄사를 내지릅니다. 4. The elephant fell off the tree. 이건 확실히 과거입니다. 왜냐하면, Boom!이라는 표현이 앞에 있어서 떨어진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지 떨어져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스토리 자체를 과거의 형식으로 사용을 했으니 당연하고요. 5. So did the ball.(가장 좋음). The ball did, too.(좋음) The ball too. (so so)--틀린 문장은 아닙니다. 셋 다 맞는 표현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So did the ball.이라네요. 그리고 I want coffee. Me, too.이럴때는 I do, too.를 줄여서 회화체에서 많이 쓴다고 합니다. 위의 글에 깐돌엄마가 만족을 하실런지.^^ 한데 전 깐돌엄마가 마지막으로 꼬리를 단 "전부 현재형" 이라는 말이 뭘 뜻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깐돌엄마님의 글입니다. > 동화 영역시 시제 문제 말이에요. > 네이티브 스피커에게 물어온다고 하시고선... > 왜 소식이 없으신가 해서요. > 그때 그 글에도 달았었지만 현재면 100% 현재시제로 > 통일해야 맞으리라는 게 제 생각인데. > > (무슨 내용인가 싶으신 분은 여기를 보세요. > '노란 공은 어디에 있을까' 제하 게시물에 이어진 답글들에서 > 우리말 동화를 영역할 때 시제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 대한 의견차가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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