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쑥쑥의 열열팬이지만 거의 눈팅만 하고 있는 맘입니다. 저도 3년가량 말레이시아에서 살다가 3월초에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정말 그곳 살기좋죠? 전 몬키아라에 살았었는데 이렇게 그곳에 살고 계신분을 쑥쑥에서 보니 넘 반갑네요. 저는 울 아기가 3개월때 그곳으로 가서 유치원 보낼연령은 안되구 너스리에 보내다가 왔어요. 그러다 보니 학교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었는데(주위사람들을 통해서 들어도 막상 닥치지가 않으니 귀에 들어오지가 않더라구요) 지수맘님을 진작 알았더라면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었는데 좀 아쉽네요. 그곳에서 지내보셔서 아시겠지만 교민들이 요근래 많이 늘었어도 참 좁다는 생각 많이 드실거예요. 통해 통해서 보면 거의 다 아는사람들이 되더라구요. 신랑이 그곳에서 외국계 회사에 다니다가 다시 이곳 한국기업으로 회사를 옮기는 바람에 돌아왔지만 지수맘님 글을 읽다보니 그곳이 그립네요. 친했던 분들도 많이 보고싶구요.. 어쨋든 말레이시아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구요 쑥쑥에서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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