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세미나에서 히플러님 실물로 뵙고 얘기도 나눠봤죠. 스타(?)답지 않게 겸손하셔서 훨씬 친근감이 있었어요. 쑥쑥의 한 식구였으니 서먹하지도 않았구요. 아이들은 어떻게 하고 지방까지 오셨냐는 질문에 눈물이 곧 쏟아질것 같던 히플러님의 눈망울이 자꾸 생각납니다. (히플러님 그날 바빠서 마무리 인사 못하고 먼저 나와서 죄송했어요. 더 많은 이야기 나누고 싶었는데 참 서운해요.시간이 없이 이제야 글 올립니다. 집에는 잘 돌아가셨겠죠?) 쑥쑥의 히플러님과 또 좋은 정보와 격려를 주신 많은 엄마들 덕분에 휴직기간을 정말 보람되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히플러님, 지금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고 바쁘시겠지만 이렇게 대한민국의 많은 엄마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시는 일을 하고 계심을 늘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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