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6개월부터 꾸준히 보여줬답니다. 단행본으로 15권정도를 돌려가며 반복적으로 보여줬지요. 지금은 위씽 비디오를 투게더, 요술 장난감 정도를 보고 있구요. 그런데 예전에는 책을 무척 좋아해서 책을 읽어주면 가만히 앉아서 이것저것 보고 관심을 가지고 그림이며 글씨며 열심히 보곤 했는데, 요샌 책을 보여주면 10초정도 잠깐 보다가 전혀 관심이 없다는 듯이 그냥 다시 일어나서 가버리곤 합니다. 책이 너무 식상해져 버린것일까요? 새로운 책들을 다시 사서 보여주면 조금 관심이 생길런지요. 아니면 비디오를 시작해서 책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일까요. 제 마음으로는 비디오보다 책을 더 좋아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저희 아이는 영어로 앉다, 일어나다, 안아줘, 문닫아. 뭐 이정도를 하면 알아듣고 하는 정도구요. 아직 영어를 말한다거나 그런 것은 없답니다. 뭐. 가끔 개를 보고 " 또꾸" 비슷한 발음을 내는 듯도 하지만(이것은 엄마의 오해일런지도 ^^) 선배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새로운 책들을 구입하고 싶은데 좋은 책들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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