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보담 훨 더,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레오리오니요! 작은 녀석은 비디오를 좋아하는데, 자주 "리오, 리오!"를 외치죠. 큰 녀석은 오디오 테입의 로고송 마저 신나라 잘 따라 부릅니다.^^; 여름이면 개구리와 물고기에 대한 그의 얘기가 우리를 사로잡고, 겨울이면 새앙쥐들의 얘기가 또 우리를 매혹합니다. 저는 그의 작업정신을 사랑하고, 그의 유년기도 아이들을 키우면서 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유난히 그 부분이 딸리지만요. - 자연 친화적인 환경 만들어주기.ㅠ.ㅠ) 장마철에 <It's Mine>를, 뙤약볕에, <Fish is Fish>, <Swimmy>, <Inch by Inch>를 들려주시지 않으면 안돼요.^^; (제가 이렇게 무식하고 단순하네요! 저 좋은 걸 표현하질 않곤 못배기니..-_-;) 아직 없으신 분들은 책꼿이 한켠을 그의 이야기로 채웠으면 좋겠습니다. (자꾸 이러다가 쑥쑥의 바람잡이? 내지 삐끼?로 찍히지나 않을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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