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쌍둥이 입니다. 그동안은 주로 책읽어주고 테잎들려주고 위씽포 베이비 거의 매일 들려주고... 드문드문 생활영어두 해주고... 영어던 한글이던 책을 많이 읽혀줄려구 거실에 티브이도 치웠거등요.돌전에.. 근데 한달전에 위씽투게더 비됴를 사줬답니다. 제가 봤을때 영어쪽에 별로 투자(?)를 안하는 듯하야.... 그리하야 24개월후에 비됴보여주자는 처음의 계획을 수정하여 17개월에 사서 보여주었어요. 근데 첨에는 시큰둥하길래 저혼자 그거 틀어놓고 아침에 운동한다..생각하고 음악에 맞춰서 율동을 하고 오버를 떨었더니.. 한 일주일후엔 둘이 비됴앞에서 어~어~거리며 그거 틀어내라고 난립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는 저나름대로의 생각때문에 한번이상은 안틀어줄려구 하는데 둘이 울고 난립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게 잠자는 시간에 그걸 틀어줬더니 그거 보다 자더군요.. 그럼 거기에서 스탑을 해서 다시 다음에 보여달랄때 그담부터 연결해서 보여주면서 전체 한번만 보여줄려구 하는데요.. 신랑은 쌍둥이보는게 힘든지라 조금만 칭얼거려두 아예 위씽 비디오 보까?그럼서 암때나 틀어줘요. 저두 사실 비됴틀어주고 제 할일 하면 편하겠지만...이러면 안된다고 하데요. 그래서 억지로 옆에서 같이 노래부르고 춤춰주고 난리부루스 하는데요.. 어떨땐 지들이 빠져있는 사이 살짜기 나와서 제 볼일을 보고 있으면 둘중 하나가 꼭 나와서 징얼 거려요..같이 보자구... 안그래두 요즘 책보다는 밖으로 나가는걸 더 좋아해서 걱정인데... 지금은 말은 알아먹지만 그래두 지들 고집을 꺾기가 어려워서 위험한거 말곤 다 들어주는 편인제...자꾸 이렇게 보여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씽음악을 하루종일 틀어주는편인데 거기서 위씽투게더에 나온 노래만 나와두 비됴를 가리키면서 틀라고 해서...힘드네요... 이런 시기를 혹 보내신 맘있으심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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