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비디오를 보여 주며 제일 힘이 들때가 아이가 보여 달라고 심하게 울때와 아니면... 자신이 쉬고 싶거나 다른 일을 해야 할때... 아이에게 비디오를 보여주는 유혹을 떨치기 힘이 들죠.... 아이가 너무 많이 비디오를 보여 달라 보채면 ... 엄마의 마음이 아파도 안보여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아이로 부터 비디오 중독을 예방 할수 있는 저의 생각을 아래와 같이 적어 봅니다... - 하루중 비디오를 보는 시간을 정하고 시청 시간의 제한을 둔다. 부모가 아이에게 하루중 몇시부터 몇시까지 비디오를 보는 시간을 정해두고, 시간의 길이도 1시간 ~ 2시간 정도로 정해 아이와 약속을 하고, 아이가 지킬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시가을 지키는 것이 힘이 들지 모르나 계속하여 하다보면 습관화가 됩니다. 가능한 2세이하 아이들은 하루 30분 이상 비디오 보는 시간을 넘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 비디오를 부모가 다른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는다. 비디오를 아이를 달래기 위한 수단이나 부모가 집안일등 다른일을 하기 위하여 아이에게 보여주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키기 쉬울것 같지만 비디오를 보여줌에 있어 가장 지키기 힘이드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교육과 다른 비디오 시청 습관을 생각한다면 꼭 지켜야 할 사항입니다. 비디오를 다른 수단으로 사용할 경우, 아이도 이를 이용하여 부모에게 계속 비디오를 보여 달라고 하게 됩니다. - 아이 앞에서 TV를 틀어 놓지를 않는다. 요즘은 아이를 위하여, 부모가 TV를 없애 버렸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TV가 있으면 무의식적으로 TV를 켜게 되고, 아이가 TV에 계속하여 노출되기에 아예 TV를 없애 버렸다는 경우죠. 부모가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켜둔 TV의 소리와 화면은 아이들을 민감하게 자극하게 되고, 이는 TV나 비디오에 집착하는 아이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가능한 아이 앞에서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아니라면 TV를 그냥 켜 두시는 일은 없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가지의 비디오에 집착하지 않게 해준다. 아이에게 비디오를 보여주다 보면은 아이가 유달리 집착하고 좋아하는 비디오가 있습니다. 이때 아이가 그 비디오를 좋아한다고 계속해서 그 비디오만 보여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비디오를 다양하게 골고루 볼수 있도록 유도하면서, 아이 자신도 비디오는 이것 저것 골고루 다양하게 보는 것이라는 인식을 가질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야 합니다. - 비디오 대신 책이나 오디오로 특정 비디오에 대한 아이의 갈증을 달래 줍니다. 앞에서 언급 했듯이 어느 특정 비디오에 대한 책들이나 장난감등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비디오를 녹음하여 오디오 테이프로 들려 줄수도 있습니다. 이런것을 부모랑 같이 하면서 그 비디오에 대한 아이의 갈증을 해소시켜 주고, 동화책과 오디오 테이프 좋아 하게 만들며, 이를 통해 영어 학습도 할수 있는 이중 삼중 효과를 누릴수 있습니다, - 비디오를 보는것 보다 더 재미있게 부모가 놀아준다. 아이가 비디오를 너무 오래동안 본다고 생각이 들때, 아이가 비디오 보는것을 멈출 정도로 재미있어 하는 놀이를 한다던지, 아니면 아이가 좋아 하는 어떤 장소를 가자던지 하여, 아이가 장시간 비디오를 보는 맥을 끊어 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가은아빠 꽃비님의 글입니다. > 남매쌍둥이 입니다. > 그동안은 주로 책읽어주고 테잎들려주고 위씽포 베이비 거의 매일 들려주고... > 드문드문 생활영어두 해주고... > 영어던 한글이던 책을 많이 읽혀줄려구 거실에 티브이도 치웠거등요.돌전에.. > 근데 한달전에 위씽투게더 비됴를 사줬답니다. > 제가 봤을때 영어쪽에 별로 투자(?)를 안하는 듯하야.... > 그리하야 24개월후에 비됴보여주자는 처음의 계획을 수정하여 17개월에 사서 보여주었어요. > 근데 첨에는 시큰둥하길래 저혼자 그거 틀어놓고 아침에 운동한다..생각하고 음악에 맞춰서 율동을 하고 오버를 떨었더니.. > 한 일주일후엔 둘이 비됴앞에서 어~어~거리며 그거 틀어내라고 난립니다. > 하루에 한번..이라는 저나름대로의 생각때문에 한번이상은 안틀어줄려구 하는데 둘이 울고 난립니다. > 그래서 생각해낸게 잠자는 시간에 그걸 틀어줬더니 그거 보다 자더군요.. > 그럼 거기에서 스탑을 해서 다시 다음에 보여달랄때 그담부터 연결해서 보여주면서 전체 한번만 보여줄려구 하는데요.. > 신랑은 쌍둥이보는게 힘든지라 조금만 칭얼거려두 아예 위씽 비디오 보까?그럼서 암때나 틀어줘요. > > 저두 사실 비됴틀어주고 제 할일 하면 편하겠지만...이러면 안된다고 하데요. > 그래서 억지로 옆에서 같이 노래부르고 춤춰주고 난리부루스 하는데요.. > 어떨땐 지들이 빠져있는 사이 살짜기 나와서 제 볼일을 보고 있으면 둘중 하나가 꼭 나와서 징얼 거려요..같이 보자구... > 안그래두 요즘 책보다는 밖으로 나가는걸 더 좋아해서 걱정인데... > 지금은 말은 알아먹지만 그래두 지들 고집을 꺾기가 어려워서 위험한거 말곤 다 들어주는 편인제...자꾸 이렇게 보여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위씽음악을 하루종일 틀어주는편인데 거기서 위씽투게더에 나온 노래만 나와두 비됴를 가리키면서 틀라고 해서...힘드네요... > > 이런 시기를 혹 보내신 맘있으심 조언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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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보는 습관 중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