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모두 오늘은 10시 즘에 잠이들어 가은 아빠님의 다이어리를 모두 읽게 되었습니다. 여어 맘들의 칭찬이 즐비해서 한 번 읽어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훌륭한 계기가 되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궁금1) 영어책 꽂아 두신 그런 형태의 책꽂이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나요? 아이에게 책이 한눈에 들어올 수 있을것 같아요. 궁금2) 우리아이에게 일주일 전부터 읽기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 잘 하는 건지 어떠한지 고민. 가은이 보다 1개월 빠른남자아이. 연연생 남자 아이 둘이라 큰애가 책(한글)을 스스로 일을 줄아니까 좀 편하길래 그런 마음에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솔직히 가은이 보다 생활영어가 부족한 편이고요. 표현하고 싶은 바를 다 표현하지는 못하고 말문이 막히면 제가 도와주곤 합니다. 하지만 암기하는 노래는 100곡을 넘겼고요. 영어 동화책은 런투리드까지 포함하여 80%에서 90%정도 암기하는 것이 100권 정도 됩니다. 그런데 제가 영어로 많이 놀아 주지 못한것 같아서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아파서 아이에게 글 가르치기를 좀 미룰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끔식 읽는 단어도 있어서 고민하다 시작 했는데 마음이 갈팡질팡 하네요.... 궁금3)아이가 영어유치원을 원하는데저는 지금은 보내고 싶지가 않아서 가까운 어린이 집에 보내는데, 아이가 영어책 읽어주는 영어선생님을 많이 원해요. 동생 때문에 책을 읽을 수가 없어요. 모두 빼앗아 가 버리고 자기 것 들고 오기바빠요. 오늘은 도서관에서 6권을 빌렸는데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작은 애가 잠이 들어서 6권 모두 읽을 수 있게 게속 운전하고 돌아다녔어요. 실감이 안 나시죠?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데 아빠는 너무 바쁘고 (레지던트 과정에 있어서..). 방문 선생님을 부를가 했더니 발음이 영....수업받는 동안은 두 아이가 좀 분리 될 수 있는데...같이 가기엔 작은 애가 샘이 너무 많아요. 모든 면에서 자꾸 형은 양보만하는데 .....정말 보내도 될련지....큰 애도 아직 어린데.... 정말 머리속 만큼이나 쓰고 보니 정리가 안 되네요. 읽어 주셨어 감사하고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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