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읽기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려니까...쑥스럽네요.(이건 우리 큰애 표현-제가 이거 쓰면서 웃으니까. 저한테 쑥스럽냐구 묻는데요.) 전 38개월,16개월된 두아이의 엄마랍니다. 튼튼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하면서 애들 교육같은건 그냥 흉내만 내는 수준이었는데... 우리 큰 아이가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은 것에 흥미가 있고 알고 싶어하더라구요. 가끔씩...요즘은 부쩍 늘었지만...엉뚱한 질문 같은걸 잘하고 상황표현을 할때도 깜짝깜짝 저를 놀라게 만들어요. 그래서 요즘은 자꾸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내가 너무 방관만 하는건 아닌가 하구요. 그래서 히플러님의 영어하면 기죽는...하고 그림책으로 시작하는...인가 하는거 두권을 사다가 요즘 제가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앗...주제를 잊어버렸네. 그런데 우리 애들이 메이지와 푸를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 TV에서 전에 한걸 보구서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메이지는 영어비디오를, 푸는 한글비디오를 사줬는데... 지금은 마르고 닳도록 봤답니다. 그래서 이쯤이면 슬슬 메이지나 푸 그림책을 사줘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히플러님이나...다른분들이 추천하는 책이나 사이트중에 메이지나 푸에 관련된건 없는건 같더라구요.(내가 못봤나..?) 아무래도 저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니까... 히플러님의 책에 소개된 Brown bear...책을 한권 사줬는데...별로 흥미를 안보이더라구요. 모 잡지에서 부록으로 주었던 영어 그림책을 꽤 많이 (4년동안)모아 두었길래 그것도 요번에 꺼내서 보이는 곳에 두었는데..곤충에 대해서만 조금 반응을 보이고...다른건 전혀더라구요. 사실 메이지가 조금 비싸잖아요. 그래서 또 샀다가 안보면 어쩌나 하는 생각...구두쇠 엄마같은 생각인가..? 좋은 조언이나 사보신 분들...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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