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죄송...안녕하세요? 맑은하늘님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정말 입추가 지나서인지 제법 밤엔 쌀쌀하네요. 참,토토로요 정말 재밌어요.강추 왕 강추!! 우리 아이가 5살이래서 혹시나 하는 맘에 더빙을 봤는데요. 워낙 내용이 아이들 위주로 잘 만들어져서 그냥 원어로 봐도 아이들이 재밌게 본다고 하더라구요. 코엑스몰 매가박스 15관에서 더빙을 하구요 16관에선 원어로 한답니다. 참고하시구요. 어쨌든 아마 한번 더 보구 싶어지실거에요. 좋은 날들 되시구요...*^^* 언제나 주번입니다. 맑은하늘님의 글입니다. > 저희집은 아직 토토로 비디오도 극장영화도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근데 토토로 노래만 듣고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서 극장에 갈까 생각중이에요. > > 일어로 한다고 들었는데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해서요. 원작을 살리자면 일어로 보고 싶은데 첫째아이가 다섯살(여섯살 대우^^)이거든요. 일어로 상영되는 극장에 가도 끝까지 잘 앉아서 볼까요? > > 평상시에 보면 비디오나 TV를 집중해서 즐겨보는 편이고 만화는 영상만으로도 내용파악이 절로 될 것 같기도 한데.. 어떨까요? 그리고 한국말 더빙은 전혀 없나요? > > 벌써 조그만 둘째까지 '또또로 틀어줘'하는 걸 보면서 '혹시 일본물이 들어버리는 건 아닌가' 하는 섣부른 경계심까지 생기니 우리나라와 일본은 정말 미묘한 사이같아요. 그럼 도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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