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기는 지금 24개월 되었답니다.. 16개월 때쯤 부터..쑥쑥을 알게 되서... 생활영어를 아는 한에서...조금씩 써주었답니다.. 발달이 빠른 편이 아니여서인지...뭐든 조금씩 늦네요.. 첨에는..영어랑 우리말이랑 같이 써줬답니다.. Do you want something to drink? , 물마실래.. 이런씩으로요.... 그러다가..영어만 써주기도 하다가..또 번갈아 써주기도 하고... 영어로만..쭈욱 써줘야만 하는지... 번갈아 써주는게 좋은 건지..아직 고민하고 있답니다..^^;; 그리고..또 한가지..그 비율에 대해서도 여전히..갈팡 질팡입니다... 아직 우리말이 안 터졌고...안 터진정도가..아니라...우리말 아웃풋도 거의 없네요....간단한..엄마 아빠..아는 사물 몇가지...정도구요.. 영어는 서너가지 정도의 단어만 겨우 내 뱉구요.. 영어로 해주는 말은..거의 한정된 상황에서만 써주게 되니까(엄마 공부가 게을러서요...^^;;) 제가 해주는 말은 거의 알아 듣고 있답니다.. 아빠도 거의 말이 없는 편이라...영어의 비중을 높이기도....사실 조금은 겁도 나구요... 아..왜 이리..갈팡 질팡인지...스스로도..한심스럽습니다... 내공 빵빵한 여러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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