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의 성격(특성?)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다른아이들과 섞여있어서 자신이 두각을 드러낼수 없다고 생각되거나 자신이 남들은 다 잘하는데 혼자만 못한다고 생각된다거나 또 영어를 거의 처음 하는 아이라거나 할때 너무 여럿이 어울려서 하는거 보다는 홈스쿨이 낳을수도 있지요. 미세스키같은경우는 아이만 보내는거라 수업내용이 어떤지 자세히 알수 없고 따라서 복습(?)이나 활용을 홈스쿨만큼 잘할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각기 장단점이 있겠죠.
제 생각은.. 둘다 거의 비슷하겠지만 학습지는 거의 엄마 공부잖아요.. 일주일에 한번이고, 수업시간도 그리 넉넉하지 않고, 일대일 학습이고.. 그에 반해 우리 애는 미세스키 공부방에 다니는데 일주일에 2번(3번)가고, 하시간씩이고, ,그룹별 지도라 친구들과 함께 토론식수업으로 진행되다보니 경쟁도 하고, 역할극도 하고, 등등 좋더군요..학습지보다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학습지는 선생님이 자주 바뀌더라구요..홈스쿨도 맞찬가지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하지만 그 동네에 사시는 분이니 언제든지 모르는거 질문할수도 있고.. 전 홈스쿨이 낫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