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을 한지도 어느덧 3년이 넘었네요. 튼튼영어는 엄마몫이 80 선생님 몫이 20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예습을 안하면 흥미를 잃기 쉽죠. 선생님마다 가르치시는 스타일이 다 다른데, 선생님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과감히 바꿔볼 필요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선생님의 지도는 아이의 실력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직 유아니까요...40개월이면 ... 오히려 실력보다는 아이와의 신뢰 부분이 더 중요하겠죠. 저희 아이 4~5세 때는 선생님과 한국 말로 잡담을 하다가 전화를 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어차피 공부는 엄마랑 테잎을 들으면서하고 선생님은 확인하고 모르는 부분을 짚어주시는 정도니까요. 하지만 아침전화는 엄마의 게으름을 없애주는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날 예습을 안해놓으면 다음날 전화를 받으면서도 불안하지요. 선생님을 한번 믿고 꾸준히 테잎을 들려주세요.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요. 발음은 선생님 보다도 좋아지고 듣기 능력은 월등히 좋아질 것입니다. 영어공부는 유아 영어를 정복 했다고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교재를 골라 꾸준히 학습을 해야 겠지요. 현맘님의 글입니다. > 이제 40개월 딸을 둔 엄마입니다. > 그동안은 한 돌즈음부터 집에서 제가 동화책읽어주구 비디오 보여주구 해오다가 요즈음 너무 게을러져서 뭔가 해줘야지 하는 생각에 튼튼영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 이제 어제 수업한번 받았는데요 선생님이 한번 읽어주구 우리애더러 따라하라고 하고 > bird가뭐지? 하고 물으면 우리애 새요 하고 대답하고 원래 수업방식이 이런가요 너무 실망스럽고 선생님을 바꿔야할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 > 그냥 체계는 없지만 제가 집에서 영어동화책 읽어주구 (요즈음은 하루에 한권정도)하다가 나중에 시켜야 되는건지 머리가 아프네요. > 누가 제고민좀 해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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