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첨 봤을 때 참 멋진 책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보는 취향이 달라서 그런가 봐요. 전 제가 이 책이 좋아서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첨엔 호랑이가 참 가엾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나중에 다른 동물들이랑 다 잘 어울리게 되어서 다행다.. 싶었는데, 우리 아이들이 떠오르더군요. 유치원에도 학교에도 참 다양한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는데 이런 아이 저런 아이 다 있잖아요. 근데, 그 중에 유난히 놀림 받고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누구라도 단점은 있는건데 외모로 그런 일을 당하면 엄마도 괴롭고 아이는 더 힘들죠. 아이랑 책 읽은 후에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었습니다. 아... 서론이 길었군요. ^^; 먼저 이책을 읽기 전에, 숲속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서 아이랑 얘기를 해보았구요. 책을 쭈~욱 보면서 아이랑 아이스파이 게임을 했어요. 정민맘님 얘기처럼 그림이 호랑이의 부분부분만 나오잖아요. 그래서 아이랑 글을 읽으며.. the beast~ the beast~ 하며 새가 도망가면 the beast 가 어딧찌?? 무얼보고 그럴까? 라고 아이에게 물어보고 아이는 찾고... 쭉~ 그렇게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 아이랑 맹수들이 나오는 동물들을 찾아봤어요. 책 읽기 전에 했던 것을 복습도 할겸해서요. 저는 예전에 동물들 그림카드를 만들어 둔게 있어서 그걸 꺼내서 아이랑 숲에 사는 동물과 사람이랑 같이 사는 동물(가축)을 구분해보고, "휘인 동물원"을 개장했답니다. 어흥~ ^^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네요. 정민맘님의 글입니다. > 전반적으로 그림이 전체가 나오지않고 부분부분만 나오니 설명이 쉽지않네요. > 어린아이들이 히해하기 힘든 것 같기도 하고 활용하시는 분 방법 좀 알려주세요. > Who is the beast ? by KEITH BAK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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