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이제 43개월이 된 남아입니다. 말이 매우 늦어 지금도 발음이 100% 명확하지는 않아요. 들을만 한 것도 있지만 "해삐 땡땡 모내알 반딱" 수준이지요. 물론 전 잘했다고 귀여워하지만 상태를 아시겠지요? 남자 아이라 그런지 책을 별로 안좋아하고 장난감만 좋아해서 그동안은 스트레스도 주고 싶지 않아 그냥 내버려두었는데요. 요즘 부쩍 책 읽어달라고 하고 영어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쑥쑥에 들어와보니 많이 늦은것 같아 반성도 되고 죄책감도 듭니다. 제가 직접 가르쳐주고 싶은데 런투리드로 가르치는게 나을까요 아님 ort로 가르치는게 나을까요? 런투리드는 서점에 있는데 ort는 없더라구요(키즈북 세종). 런투리드도 앞에 건 없고 10집 이후부터나 있어서 전집(20% 할인, 낱권은 정가)을 사야 할 상황이에요.(앞에건 주문해도 안온다고..) 쑥쑥 공구에서 보니 ort가 훌륭해보였어요. 근데 다른분들은 런투리를 많이 하시는 것 같고.. 엄마가 혼자 가르치기에는 어떤 책이 더 나을지 추천해주시겠어요? 돌선물로 에릭 칼 책은 몇권 있는데 별 관심을 안보여서 나중에 해주자 했더니 많이 늦은것 같아 좀 우울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안녕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