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두분이 말씀하신대로 손코팅지는 투명접착시트와는 좀 다르구요... 그리고 깐돌엄마님 말씀처럼 접착력에서 아쉬운 부분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음..마름질 할때 그래서 시접을 좀 넉넉히 두어야 하지요. 그래도 일일이 코팅하는데 드는 비용이나 할임매장등에서 판다는 코팅기게가 10만원이 넘는것에 비하면 저렴하다는 장점때문에 저는 그걸 이용하고있어요...ㅠ.ㅠ 참..예전에 제친구는 그냥 코팅지를(문방구에서 코팅할때 쓰는) 사다가 신문지를 덮고서 다리미를 좀 저온에 놓고 눌러서 다리면 문방구 코팅같다고 했었는데.... 그친구가 소식이 끊긴지 오래되어서 이제는 물어볼 수도 없고.. 저도 직접해보지는 않아서 딱히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참에 저도 한번 시험해봐야겠습니다~ 깐돌엄마님의 글입니다. > 저도 처음엔 손코팅지가 투명시트지와 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 나중에 보니 손코팅지는 쿠명시트지처럼 흐물거리지도 않고 > 아주 얇은 책받침을 상상하시면 될 듯 탄력이 있는 필름 재질이더군요. > > 따라서 투명시트지처럼 잡착시 서로 붙어버린다든가 쭈글쭈글 운다든가 > 기포가 맺힌다든가 하는 일은 없어 좋아요. > > 헌데 저는 좀 사용해보니 접착력에 좀 불만이 생기더라구요. > 문구점에서 코팅을 하는 경우를 보면 안에 들어가는 그림 주변의 여분을 > 1센티, 5밀리, 아니 그보다고 더 작게 해주어도 그 여분 부분이 > 코팅된 게 투명하게 착 서로 달라붙게 코팅이 되잖아요. > (설명 이해가 되시는지...) > 그런데 손코팅지는 여분을 꽤 넉넉하게 주지 않으면 쉽게 떨어지는 > 경향이 있어요. > 책 만드는 데도 써봤는데 시간이 지나면 모퉁이 부분이 조금씩 들떠 > 일어나기도 하구요. > > 어떤 용도로 쓰시느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하겠지만 아무튼 저는 > 몇 차례 사용해보고는 요즘은 사용 안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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