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된 아들이 문자입력이 빠른편인지 알파벳대문자를 깨우쳤습니다.지금은 소문자공부중이구요 가나다라 한글도 다 깨우쳤습니다.자동차가 car,사과가 apple인지도 알구요...무론 한글로도 함께요. 자동차 번호판도 다 알구요....심지어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앞에 있는 소화전 이라는 글까지 소화해버렸습니다...장난삼아 천자문을 일어줬더니 첫줄을 금새 알아버리더군요... 아가들이 원래 기억력이 비상한건지,..우리아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려려면 정말이지 힘듭니다 온종일 엄마검지손가락만 잡고 책일으라고 조르고,음악이든 cd든 돌아가지 않으면 칭얼거립니다. 준형이 시중하다보면,다른쌍둥아가를 돌볼틈이 없어요...내가 잠깐 신문이나 책이라두 읽나싶으면 얼른 걸어와서 내무릎위를 어떻게든 파고들어 앉아버립니다..자기한테도 일어달라구요.. 한번은 15개월된 아가가 너무 얄미워서(?) 팔에 힘을 빡 주고서 책을 혼자 막 일고 덮어버렸더니 갑자기 소리내어 펑펑 우는 거예요...이 때 다른아가는 혼자 책보고 있는데 요녀석만 맨날 가르쳐달라고 졸라요...한참 가나다라 익힐때는 정말 하루종일 50번은 족히 반복해서 읽는데 아빠도 힘들어서....인수인계....하하.. 아무래도 선생님을 붙여야할 까봐요...요만한 아가 가르칠 만한 곳이 있을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