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글올리던 24개월맘입니다. 이제 24개월하고 열흘이 지났네요, 열흘가까이 제가 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에게 간간히 영어로 말했어요, 첨에 거부반응은 심했고 자기가 알고있는 한글과 엄마가 가르치는 말이 다르니 혼란스럽고 짜증이 나나봅니다.. 저는 하루에 몇시간씩 해주지도 못했고 그냥 첨엔 간단히 인사말정도 였죠,, 그리고 영어로된책이 없어서 좀 예전에 사두었던 좌뇌우뇌 비디오,, 아마 빙뱅붐과 비슷할것만 같습니다..틀어주니 어릴땐 않보다가 아주 뚤어져라 봤습니다, 하루 30분정도씩이요,, 일주일후부터 변화라면 제가 영어로 말하면 따라하고, 땡큐~라고 해봐,, 하면 때슈~ 이정도 억양을 비슷하게 하고, 비디오를 보면서 a하면 에~ .. 하면서 따라하는 수준이 되었어요, 여기서 말하는 아웃풋이라는것이 이렇게 따라하는것이 아니라 영어로 말하면 영어로 대답하는거 맞나요?? 글고 고심끝에 ..또 가영아빠가 도움주셔서 책몇권을 어제 배송받았어요,집에가는길이 얼마나 흥분되던지,, 울아기 한글로 된 창작동화책은 읽어주면 내용도 얼추 이해하고 다음에 그책가져오면,, 즉 임금님ㅇ 이가 썩어서 사탕 않먹는 내용이면 다음에 그책가져오면 임금님이 사탕먹지않아요,,라는식으로 기억하고 좋아하죠,,물론 한국말도 잘하지 못해요,,엄마니까 알아듣는거죠,,잉잉 아탕... 손을저으며,, 아니에여~~ 밥,, 이에요,,, 이정도뿐이에여,,ㅋㅋㅋ 어제 브라운베어 책을 먼저 보여주려했는데,,dk 북에 자동차가 있어서,, 그거 보느라고 몇십분은 밥먹으며 소비했죠,,근데 이책은 그냥 단순이 car가 아니라 각종 차들이 있고 이름이 다 있으니 그냥 자동차보고 car정도로 인식하는 울아이에겐 어렵더군요,, 밥먹고 브라운베어를 가져왔는데,.. 울아기 시무룩하게 얼어서 고개를 푹 숙이고 있어요,읽어주는데,,엄마가 정말 이상해 보이나봅니다,울랑말랑,,근데 그모습이 좀 안스럽더군요,한편 스트레스를 받는건 아닌가,,,테잎까지 일부러 얼른 가져와서 노래도 하고 제가 춤까지 췄어요,아이는 걍 누워서 처다만 보더군요,,앞뒤 다 듣고,,동물소리 나오는 부분에서 약간 좋아했어요,, 글고 아빠가 와서 dk북에 부록 cd를 컴터로 보겠다고 가져가서 틀어주니,, 또 고개를 푹 숙이고는 한숨을 푹 쉽니다,,흥겨운 노래가 나와도 고개를 푹 숙이고,, 이건 울아기가 삐질때나 혼날때 하는 행동입니다..아빠가 않되겠다며 오늘은 조금만하라고 해서 바로 아이가 좋아하는 컴터노래,,들려주니 바로 춤추고 노네요,,, 잘땐 good night moom..그냥 들려줬는데,, 앞판은 제가다 졸리더군요,,,ㅋㅋㅋ 이렇게 첫날이지만 울아기 반응이 별로 않좋네요,, 거부반응인거 같기도 하구요,, 근데 자고일어나서는 테잎을 틀으니까 브라운베어 책을 가져왔어요,,누워서 멜로디를 약간 흥얼거리구요,,아주 잠시 15분정도 들은거 같아요,,, 첨에 다 그런가요? 역시 비디오는 화면에 도취되어 보니까 책하고는 좀 다른느낌입니다,, 또 책보여줄때,,먼저 책을 한번 읽어주고, 테잎으로 듣고 음악부분에서 제가 막 지어서 춤췄는데,,글케 해주면 되나요?? 참! 글고 영어로 읽고나서 뜻도 조금 알려줘야할까요? 영어로 읽으니까 아이는 내용을 전혀 모를거 같아요,,다른아이들 첫반응 궁금해요,,혹시 처음에 한글공부도 시키면서 영어도 병행하였나요?아님 한글먼저 영어먼저?? 아,, 정말 멀고도 험하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