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중순에 아이 아빠의 긴 출장과 또 11일(오늘) 히플러님의 강연 이 영풍에서 잡혀있어서 강연을 듣고 광주 친정에 내려가려 했건만 손 자보고 싶다고 어서 빨리 내려오라는 엄마의 성화에 모든걸 포기하고 친정에 내려갔지만 정말 꼭 한번 히플러님을 만나고 싶었고 또 이번 에 책을 함께 쓰신 이수정, 홍기영님도 만나서 아이의 영어교육에 대 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나 자신에게도 더 용기를 불어 넣고 싶었 서 "그 몇시간 강의 들으러 서울가냐!"는 엄마의 잔소리와 천사처럼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조용히 뒤로하고 아침 기차에 몸을 싣고 서 울로 향했습니다. 덕분에 먼 출장길에 주말에 준비할게 많다던 아이 아빠도 덩달아 함 께 강의를 듣게 되었어요. (원이맘님께서 참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하 신 아빠들틈에 끼게 되는 영광을 얻었다고 했더니 자기가 아이의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다나요? ^^) 마치 연예인들을 만난것처럼 왜그리 가슴은 뛰는지... 이수정님의 영어그림책에 대한 세심한 설명들 (특히 시제를 현재시제 로 바꿔주는 방법) 잘 듣고 머리에 많이 저장했구요, 홍기영님의 끝내주는 발음듣고 홍기영님께서 외국인도 아닌데 저 발음 이 나오기까지는 참 많은 책들을 읽고 공부하셨겠구나 하는 생각들어 서 저도 이젠 소리내어 책 열심히 읽으렵니다. 아이 아빠가 자기 출장준비에 서둘러서 홍기영님의 마지막 activity 에 대한 설명을 못듣고 나온게 아쉬웠네요. 그 아쉬움에 이번에 쓰신 책 구입하면서 히플러님께 개인적인 영어교 육에 대한 궁금한 점 여쭸는데 시원시원하게 답 해주셔서 정말 많은 것을 얻어습니다. 오늘 주말 할증으로 또 주말이라 특실밖에 없는 관계로 제일 비싼 기 차를 타고 왔지만 정말 아깝다는 생각 안드네요. 내일은 빨리 우리 아이에게 가서 이 이야기 해줄겁니다. 히플러님, 이수정님, 홍기영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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