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을 알게된후로 2개월째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단행본 구입해서 보여주고..헬로 베이비.. 열심히 외우면서 아이에게 말해주기 시작했습니다...말귀(한국말)는 알아듣는데 단어는(한국말)몇게 정도 하구 해서 그런지 영어로 외운것만 시작 하는데, 몇칠 지나니 거부반응은 없어진것 같습니다.. 그런데,제가 직장맘이라 하루에 세네시간 정도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위씽은 하루에 4시간 정도 들려주고(그냥 틀어줌)..생활영어도 아직 시작이라 그날 외워서 사용하는 지라 옷입을때,,목욕할때..기저귀 갈때 ..밥먹을때...그것두 완벽하게는 아니구..책에 나와 있는거만요....한국말 물론 같이요...이것도 진도는 빨리 못나가구....매일 잊어먹구...다시외워 그전날 했던말 고대로 또하고...이러네요.. 책은 계속 꾸준히 읽어주는 것은 아니구...딴짓하다가 우진이 관심끌어서 한번 보여주고... (이곳 엄마들 보니까 그림책 하나를 읽어줄때도...영어로 다른 질문도 하고 만들어서 해주던데) 저는 아는게 없어서,,,책내용 그대로 읽어주고...몇줄 안되잖아요...매일 하는 말이라고는 왓 이즈 잇? 디스 이즈 머머머...이런것만 한답니다...정말 한심하죠? 그리고 아기에게 항상 손까락 우뚝세워서..굿 잡....하니까 ..굿잡 하면 손까락 드는거...따라하네요.. 참 씻다운은 확실히 알아듣는거 같구요.. ^^ 이렇게 시작 하는거 맞나요? 위씽은 틀어놓긴 하는데...싫어하는것 같진 않지만,,,그렇다고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그냥 엄마가 트나보다...머 그정도 같아요....^^ 이렇게 시작 하는거 맞나요? 외우는것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막상 사용하는 단어는 별루 없네요... 아이 생각해서 직장을 그만둘까 생각도 들구...정말 막막 하네요... 경험 있는 맘들 조언좀 들으려구요...제가 아이에게 더 어떻게 해주면 좋은지요... 참 그리구 단어는 어떻게 가르치는것이 좋은가요...이미 한국말로 알고 있는 단어들이 있어서 어서빨리 영어단어 먼저 하는것이 좋을뜻 싶은데(우진이가 아는 단어를 예를 들어 사과를 애플 이라고 말하면 화를 내서...그런데 기린을 영어단어를 제가 처음 접해주고...그다음 아빠가 기린 기린..해도 화를 안내더라구요....) 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아이와 있는 시간도 부족하고....정말 속이 상합니다... 제게 용기를 주세요.... 너무 길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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