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를 낳고서 쑥쑥을 알았습니다. 근데 벌써 둘째가 생기고 또 첫애가 네살이 됐어요 늘 의욕만 앞서서 여러맘님들의 방법을 그저 따라하다가 좌절하기를 여러번 했네요 작은 성과에 도취해 자랑도 했었더랬는데.... 아직도 뭐 맘님들의 아이들과 비교(?) 하면 울 딸내민 여전히 멀었네요 ^^ 그래도 멀리 내다보고 느긋이 할랍니다. 다시 시작할라고요 요즘 둘째 낳고 아니 임신하면서부터 너무 힘들다고 큰애한테 참 소홀했는데 다시 할랍니다. 오히려 엄마 이건 영어로 뭐야 ? 하고 물을 때가있답니다. 얼마나 기쁜지... 다들 아시죠 ? 둘째도 있으니 더 열심히 해야 겠죠 ? 아침에 영어로 깨우고 어린이집에 갈때 올때 그리고 생각날때 잠깐 잠깐씩 영어로 말하기 합니다. 첨엔 어색해 하더니 지금은 잘 안되는 발음으로 따라도 하고 이상한 말로 대답도 하고 하네요 혼자서 영어책 들여다 보며 영언지 우리말인지 모를 말로 중얼거리기도 하는데 이거 부작용인가요 ? 아님 다들 겪고 지나가는 건가요 ? 싫어하거나 거부감을 보이진 않는데 괜찮은 거겠죠 ? 브라운베어 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모다 영어로 말하기 할려구 자신만만 유아영어 외고 있답니다 맘님들 응원해주세요 부러 이렇게 알립니다 저 잘할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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