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천천히 가셔도 무리 없을 듯 합니다. 우진이가 조금씩 영어에 익숙해져 가는 게 보이네요. 우리가 영어를 하는 것은 원어민처럼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될 수도 없구요^^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선대요, 그런 점에서 볼 때, 지금의 진도로도 충분히, 아니 넘쳐납니다. 이 세상의 대다수의 직장 여성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 가지고 계시니 조금 여유로워지셔도 좋을 듯 합니다. 영어보다 중요한 건 엄마와 아이와의 믿음입니다. 그 믿음과 사랑이 있으면 영어든 한국어든 쉽습니다. 많은 직장 엄마들에게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꼭 bedtime story는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단순히 영어를 읽어주는 것보다 가장 편안한 시간에, 가장 여유로운 시간에, 가장 엄마와 아이가 가까운 시간에 책을 읽어주는 것은 아이에게 긴 하루동안 엄마와 떨어져 지낸 시간에 대한 보상이며 내일을 위한 에너지 저축이고,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영어교육시간입니다. 아이의 눈을 보며, 혹은 함께 엎드려서 Goodnight moon을 읽어보세요.kitten이 어디에 있는 지 metten이 어디에 있는 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 전에 goodnight,mommy라고 하게 되죠. 한국어로 번역된 좋은 책도 많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영어동화책이어서 좋은 것이 아닙니다. 먼저 아이에게 책이 얼마나 좋은 건지(엄마를 붙잡아두는 끈)알게 해 주십시요. 그럼 엄마와 매일 싸우게 될 겁니다. '엄마, 3권만, 아니 2권만..." 우진 맘, 화이팅입니다. 우진맘님의 글입니다. > 쑥쑥을 알게된후로 2개월째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단행본 구입해서 보여주고..헬로 베이비.. > 열심히 외우면서 아이에게 말해주기 시작했습니다...말귀(한국말)는 알아듣는데 단어는(한국말)몇게 > 정도 하구 해서 그런지 영어로 외운것만 시작 하는데, 몇칠 지나니 거부반응은 없어진것 같습니다.. > 그런데,제가 직장맘이라 하루에 세네시간 정도밖에 볼수가 없습니다... > 위씽은 하루에 4시간 정도 들려주고(그냥 틀어줌)..생활영어도 아직 시작이라 그날 외워서 사용하는 > 지라 옷입을때,,목욕할때..기저귀 갈때 ..밥먹을때...그것두 완벽하게는 아니구..책에 나와 있는거만요....한국말 물론 같이요...이것도 진도는 빨리 못나가구....매일 잊어먹구...다시외워 그전날 했던말 고대로 또하고...이러네요.. > 책은 계속 꾸준히 읽어주는 것은 아니구...딴짓하다가 우진이 관심끌어서 한번 보여주고... > (이곳 엄마들 보니까 그림책 하나를 읽어줄때도...영어로 다른 질문도 하고 만들어서 해주던데) > 저는 아는게 없어서,,,책내용 그대로 읽어주고...몇줄 안되잖아요...매일 하는 말이라고는 > 왓 이즈 잇? 디스 이즈 머머머...이런것만 한답니다...정말 한심하죠? > 그리고 아기에게 항상 손까락 우뚝세워서..굿 잡....하니까 ..굿잡 하면 손까락 드는거...따라하네요.. > 참 씻다운은 확실히 알아듣는거 같구요.. ^^ > 이렇게 시작 하는거 맞나요? > 위씽은 틀어놓긴 하는데...싫어하는것 같진 않지만,,,그렇다고 좋아하는것 같지도 않습니다.... > 그냥 엄마가 트나보다...머 그정도 같아요....^^ > 이렇게 시작 하는거 맞나요? > 외우는것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막상 사용하는 단어는 별루 없네요... > 아이 생각해서 직장을 그만둘까 생각도 들구...정말 막막 하네요... > 경험 있는 맘들 조언좀 들으려구요...제가 아이에게 더 어떻게 해주면 좋은지요... > 참 그리구 단어는 어떻게 가르치는것이 좋은가요...이미 한국말로 알고 있는 단어들이 있어서 > 어서빨리 영어단어 먼저 하는것이 좋을뜻 싶은데(우진이가 아는 단어를 예를 들어 사과를 애플 > 이라고 말하면 화를 내서...그런데 기린을 영어단어를 제가 처음 접해주고...그다음 아빠가 기린 > 기린..해도 화를 안내더라구요....) > 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아이와 있는 시간도 부족하고....정말 속이 상합니다... > 제게 용기를 주세요.... > 너무 길었죠? ^^^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