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잘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얼마나 꾸준히 할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봅니다. '이것만은... '을 정하셔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꼭 지켜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외람된 말씀이지만 지금은 영어를 얼마나 하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나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럴려면 책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지겨워하기 전까지 밤마다 아님 저녁 언제마다 읽어주는 책이 있으면 좋겠죠. 그 책으로 노래도 만들고, 그 책으로 챈트로 만들어 부르고 냄비도 사용해보고 숟가락도 두드려보고 놀이터에서 뜀도 뛰어보고... 그 책으로 만들기도 해보고.. 그러면서 그 책을 잊지 못하게 하는 것이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최선이며 최고일 것 같습니다. 굳어 모든 것을 영어로 말하려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에게처럼 엄마에게도 영어는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영어는 재밌게 배우는 제 2 외국어인 것입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Good luck! 승원호준맘님의 글입니다. > 첫아이를 낳고서 쑥쑥을 알았습니다. 근데 벌써 둘째가 생기고 또 첫애가 네살이 됐어요 > 늘 의욕만 앞서서 여러맘님들의 방법을 그저 따라하다가 좌절하기를 여러번 했네요 > 작은 성과에 도취해 자랑도 했었더랬는데.... > 아직도 뭐 맘님들의 아이들과 비교(?) 하면 울 딸내민 여전히 멀었네요 ^^ > 그래도 멀리 내다보고 느긋이 할랍니다. > 다시 시작할라고요 > 요즘 둘째 낳고 아니 임신하면서부터 너무 힘들다고 큰애한테 참 소홀했는데 다시 할랍니다. > 오히려 엄마 이건 영어로 뭐야 ? 하고 물을 때가있답니다. > 얼마나 기쁜지... 다들 아시죠 ? > 둘째도 있으니 더 열심히 해야 겠죠 ? > 아침에 영어로 깨우고 어린이집에 갈때 올때 그리고 생각날때 잠깐 잠깐씩 영어로 말하기 합니다. > 첨엔 어색해 하더니 지금은 잘 안되는 발음으로 따라도 하고 이상한 말로 대답도 하고 하네요 > 혼자서 영어책 들여다 보며 영언지 우리말인지 모를 말로 중얼거리기도 하는데 이거 부작용인가요 ? > 아님 다들 겪고 지나가는 건가요 ? > 싫어하거나 거부감을 보이진 않는데 괜찮은 거겠죠 ? > 브라운베어 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어요 > 모다 영어로 말하기 할려구 자신만만 유아영어 외고 있답니다 > 맘님들 응원해주세요 > 부러 이렇게 알립니다 > 저 잘할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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