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희 아이는 15개월인데요. (답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스토리 붐붐을 얼마전에 샀어요. (ort랑 런투리드는 36개월 지나서 살까 생각중이에요. ort는 유치원다닐정도의 나이가 되어야할거 같구요.... 런투리드도...어느정도 개월수가 있어야할거 같아요.) 이걸 산 이유는요. 민재가 매주 토욜마다 가는집에 스토리 붐붐이 있는데 거기 아이(24개월, 5살)들도 잘보구 민재도 좋아하길래 사준거에요.(박스만 뜯은 중고책을 샀어요.운이 좋았져. 전 전집을 중고로 사주라구 권하고 싶네요. 그래야 실패하더라두 돈이 조금은 덜 아깝죠. 이제 물고빨 나이도 아니구...) 전집을 사시기 전에 주위에 그 전집이 있는집에 가서 아이한테 한번 보여줘보세요. 한번정도 보여주면 안되구요... 저도 3주에 걸쳐 보여주고 결정한겁니다. 단행본보다 전집이 실패할 경우가 참많아요. 왜냐하면 엄마가 부담감을 가지구... 아이한테 강요를 할수도 있으니깐요... 또 단행본이야 안보면 1권이지만 전집은 안보면 한질전체가 될수있구 반질이 될수도 있거든요. 민재도 프뢰벨 뉴베이비랑 한솔 신기한 그림책 읽기 그림책 스토리 붐붐 얼리버드 이케 전집이 있습니다. 잘보는건 잘보구 안보는건 안보더라구요. 그리고 이책중에서 민재 단계에 어려운책은 분류해서 넣어 두었어요. 하지만 스토리붐붐은 전체적으로 참 많이 봐요. 근데 나머지 책도 제가 어떻게 활용해 주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첨엔 단순히 민재가 안보는구나 관심없어 하는구나 했었는데... 개월수 지남에 따라 관심 가지는것도 틀려지면서 또 다른책을 가지고 올때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관심을 유도하니깐 또 그책을 참 잘보더라구요. (한,두달에 한번씩 책장 정리를 해주세요... 단계에 맞지 않는건 빼구 단계에 맞는걸 새로 추가해서 넣어줘야해요. 그리고 너무 자주 본책은 빼주어야해요. 책장정리하는거 쉽지 않답니다..^^ 민재도 계속 보던거만 읽어주니깐 책을 멀리하더니... 제가 따른책으로 바꾸니깐 다시 책으로 눈을 돌리더라구요. 이시기를 맞추는게 참 힘들어요..) 책에 관심을 어떻게 가지게 하느냐....? 예를들면 민재가 신발에 관심이 있으면 그것에 관련된 책을 많이 보여줬어요. 첨부터 책을 보여준게 아니구요. 민재 신발로 잼있게 놀아준다음 책을 보여줬어요. 지금은 자동차를 많이 좋아하는데 자동차와 관련된 책만 뽑아서 보여줬어요. 그럼 정말 자기가 관심 가지는거면 잘 봐요. (그리고 님 아가는 개월수가 더있으니깐 활동놀이도 책과 관련된걸 해주세요. 그럼 더 좋아할거에요. 여기 컨텐츠 공모전에 많쟌아요. 그거 응용해서 많이 많이 해주세요. 시간이 없으시다면 주말에 토,일만 해줘도 아이는 참 좋아한답니다. 아마 그 시간만 기다릴거에요.) 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전집중에서 민재가 관심가져하는것만 그 전집들 중에서 책을 다 뽑아서 보여줘요... (한글책이든 영어책이든 상관없이요.) 물론 그전에 그와 관련된 놀이를 충분히 한다음에요. (전 한울림에서 나온 "책이랑 놀자" 라는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이거 말구 "한글아 놀자"이책도 님의 아이한테는 많은 도움이 되실거에요. 놀이를 통해서 한글을 익히는건데요... 영어는 이책으로 근냥 응용해주면 될거에요. 그리고 영어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자신만만 유아 영어라는 책도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그리고 일상 생활할때도 책내용을 많이 말해줘요. 예를 들면 신기한 그림책에 달콤아저씨의 맛나 음식점이라는 책이 있는데... 거기 내용이 꿀꺽 꿀꺽, 쩝쩝쩝, 바삭 바삭..이런 언어가 많이 나와요. 민재가 물이나 주스를 마실때 꿀꺽 꿀꺽..이케 말해주고... 과자 먹을떄 바삭 바삭 이렇게 말해줘요... 그럼 책이 더 친근해지겠죠? 그리고 책을 많이 읽어주다 보면 외우는것도 있을거에요. 전 민재 잠들기 전에 책 읽어주구... 불끄고 제가 외운 노래나 책내용을 이야기 해줘요.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똑같은글 지금 3번째 씁니다..^^;;; 우리 민재가 다 날려 버렸거든요.... 암튼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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