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행착오를 말씀드리면, 참고로 저희 아이는 18개월이고 16개월부터 시작했는데, 아이에게 가장 추천이 많은 Brown bear 등 여러가지 책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그렇지만 별 반응이 없었죠. 아니 아예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성공한 책이 Teddy Bear과 메이지 책, DK책(음식과 동물농장책등등), Whose baby am I? Good night moon입니다. 이 책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이시기 아이의 집중력은 그리 길지 않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짧은 책이 좋고 반복성이 있는 것, 가능하면 수식어가 많은 것보다는 간단하고 핵심적인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문장의 내용과 그림이 일치하는 것이더라구요. Good night moon책 경우에는 잠자기 전에 오디오를 틀어주었고 책을 읽어줄때는 방안 곳곳을 설명하고 있는 부분(책의 앞부분)은 과감하게 테이프로 붙이고 핵심이 되는 Good night moom- 부분부터 읽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는 흑백이 싫은지 잘 안볼려고 해서 칼라로 된 곳만 읽어주고요. 그리고, 메이지 책은 여러가지 주제 중 아이가 흥미있어하는 물건과 사건, 상황과 관련지어 읽어주면 좋아요. 예를 들어 저희 집에 미끄럼과 그네를 설치해 주었는데 우리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거든요. 그때 Maisy goes to a playground 를 읽어주니 참 좋아했답니다. DK책 중 FARM책을 읽어줄때 문장을 그대로 읽어주질 말고 Feel the chicks 라고 읽고 병아리의 털 부분을 만지면서 fluffy라고 하는 거죠 그런데, 이런 방법은 지금 우리 아이수준(그림을 보고 책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는 수준)에는 맞지만 아이가 글자를 하나하나 짚으면서 책을 읽으려고 할때는 책에 있는 그대로 읽어주어야겠죠? 결론을 말하자면 아이의 흥미와 수준에 맞게 책을 고르고 읽어 주라는 거구요 책을 읽어줄때는 아이에 맞게 재구성해서 읽어주라는 것입니다. 제 경험에 바탕을 둔 글이니 참고만 하세요. 쩡맘님의 글입니다. > 울아가 14개월에 접어들었는데 해준게 너무 없네요!! > 어제 이싸이트를 알아서 오늘 가입을 했는데 다들 너무나두 열성적인것 같아서 > 제 자신이 너무 무지 했구나 싶네요!! > 저는 영어는 고사하구 한글로된 책두 많이 안 읽어줬는데.... > 너무나두 바보 같은맘입니다... > 그냥 자기가 하구싶은거 하도록 놔두기만 했으니...우리 아가만 뒤쳐지는 > 느낌입니다... > > 영어를 처음 접하게 할려구 하는데 어떤게 도움이 될런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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