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큰 아이가 영어를 너무 좋아해서 걱정이라면 사치일까요? 30개월 정도 되었는데 영어로 노래도 잘하고 발음도 좋고 홈스쿨 선생님과 수업하는 것도 너무 좋아합니다. 밖에서도 영어로 제게 얘기를 걸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영어 강사인데, 너무 빨리시키면 별로 안좋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유치원에 가서 흥미도 잃고 왕따가 될수도 있다고... 또 중학교가면 발음 튀는 것이 싫어서 제대로 발음도 안한다고... 지금 영어로 하는 것을 받아주려면 엄마도 미친척해야 한다고... 차라리 아이 영어 공부시킬 돈으로 제 피부관리나 하라고 하더군요. (T_T) 앞으로도 아이가 계속해서 영어에 흥미를 갖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클때까지... 단지 유아영어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동네가 안좋아서 그런가? (^%$^%$&^^&*&^*&) 이사를 갈까요? 하옇튼 저 요즘 이상한 엄마 취급받고 있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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