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들어온지는 꽤 됐는데 처음 글을 쓰네요. 저는 두아이(7살, 4살)를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큰애가 영어를 좀 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몰라서요. 그동안 제가 관심있게 같이 하지를 못했거든요. 영어는 처음에 비디오를 보면서 자기가 하더라구요. 관심이 있었는지 꾸준히 보니까 영어발음 같은 것은 유치원 영어선생님이 배운 아이 같다고 합니다. 단어도 많이 알고 있고(제 생각에...), 시간이 지나니까 두개의 단어를 합해서 자기가 했었어요.(예를들면 빨간 꽃 red flower 식으로요.) 이제까지 집에서는 따로 체계적으로 공부하지는 않고 있고, 중간에 시사영어사에서 오는 부코,파닉스 시리즈를 몇개월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2년째 유치원에서 일주일에 3번하는 영어를 배우고, 가끔 집에서 영어프로그램(BETWEEN THE LIONS, 도라도라영어나라 등)을 보는 정도입니다.(집에서 영어는 사실 거의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어디서 부터 어떤 방식으로 가르쳐야 할지입니다. 전혀 방향감각을 잡고 있지 못해서 불안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10분 이상을 집중하지를 못합니다. 조금만 하면 하기싫어 몸을 비틀고 대답도 잘 안해요. 보통 아이들이 다 그런지.. 우리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잃은건지... 어떻게 해야 재미를 느끼고 영어를 할지...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면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써서 ... 많은 도움 주세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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